본문 바로가기

미국ETF

ETF 정리표 2020년 8월 업데이트_미국주식x미국개미

반응형

ETF

 

선요약 : 미국ETF 정리표 2020년 8월 업데이트

 

 

 

 

미국ETF 정리표

기존의 ETF 정리표를 찾다보니 상장폐지된 종목들도 있고, 요즘 인기있는 ETF들도 없고 그래서, 좀 요즘 잘나가는 ETF와 투자대상을 골라서 한 표로 정리를 했다.

 

그렇다고 이것에 다 투자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것이 있다~ 정도로 알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개인투자자들은 종목 선정이 힘들기 때문에 ETF가 좋아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수수료도 따져봐야겠다.

 

 

 

뭐 어쨌든 피델리티에서 쓴 ETF 투자의 장점은 아래와 같은데, 내용이 어려우니 바쁜사람은 일단 패스..

 

거의 한 세기 동안 전통적인 뮤추얼 펀드는 포트폴리오를 한 번에 하나의 보안으로 구축하는 것보다 많은 이점을 제공해 왔다. 뮤추얼 펀드는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다양화, 전문경영인,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그리고 매일 유동성을 제공한다.

상장지수펀드(ETF)는 뮤추얼펀드 투자의 혜택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ETF는 기존 오픈 엔드 펀드보다 낮은 운용 비용, 유연한 거래, 투명성 향상, 과세 대상 계정에서 더 나은 조세 효율을 제공할 수 있다. 

ETF는 기존의 오픈 엔드 펀드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가장 두드러진 4가지 이점은 거래 유연성, 포트폴리오 다양화 및 리스크 관리, 비용 절감, 세제 혜택이다.

거래 유연성
전통적 오픈 엔드 뮤추얼 펀드 주식은 시장이 마감된 후 하루에 한 번만 거래된다.

 모든 거래는 주식을 발행하는 뮤추얼펀드 회사와 이루어진다. 

투자자들은 펀드 순자산가치(NAV)가 발표되는 그날까지 기다렸다가 그날 매입할 때 신주에 대해 어떤 대가를 지불했는지, 그날 매도한 주식에 대해 받게 될 가격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장기 투자자들에게 하루 1회 거래는 괜찮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큰 융통성을 요구한다.

ETF는 시장이 개방되는 낮 시간대에 매매된다. 

ETF 주식의 가격은 정상 환전 시간 동안 지속된다. 

주식가격은 주로 펀드 내 기초자산의 평일 가치 변동에 기초하여 하루 종일 변동한다. 

ETF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기 위해 얼마를 지불했는지, 매도 후 얼마를 받았는지 순식간에 안다.

ETF 주식의 거의 순간적인 거래는 포트폴리오의 일상적인 관리를 빠르게 만든다. 

주식이나 채권, 상품과 같은 특정 자산계급 간에 돈을 이동시키는 것은 쉽다. 

전통적인 오픈 엔드 뮤추얼 펀드를 변경하는 것은 더 어렵고 며칠이 걸릴 수 있다. 

첫째, 일반적으로 오후 2시 동부 표준시점 마감으로 오픈 엔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결국 NAV 가격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는 뜻이다. 한 오픈엔드 펀드의 주식을 팔 때 얼마를 받을지, 또 다른 오픈엔드 펀드를 얼마나 사야 할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또한 ETF의 무역질서 유연성은 투자자들에게 시기적절한 투자결정과 다양한 방식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ETF 주식에 대한 투자는 주문 한도, 주문 정지 등 보통주에 대한 투자의 모든 무역 조합을 가지고 있다. ETF는 브로커로부터 돈을 빌려서 마진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중개 회사는 무역 주문 유형과 마진 차입 요건에 대한 자습서를 가지고 있다.

공매도는 ETF 투자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단기매매는 증권사로부터 증권을 빌려서 시장에서 동시에 매도하는 것이다. 빌린 유가증권의 가격이 떨어져 나중에 더 싼값에 다시 살 수 있다는 게 희망이다.

 


하.. 뭔소린지...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ETF의 장점은

 

낮은 투자비용(수수료비용), 주식처럼 거래된다는 점, 투명한 운용비용, 소액으로 분산투자가 되어 리스크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점은

 

ETF도 상장폐지가 될수 있다는것.. 이것은 거래량 많고 좀 검증된 ETF를 하면 된다.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특히나 노잼이라는것도 단점이다... 이것은 어쩔수가 없다.. 투자는 지루한게 기본이다. 

 

투자는 지루한것이다. 

 

맞다 투자는 지루한것이다. 기후변화같은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즐겁고 쿨하고 섹시할순 없다.

 

 

그래서 좀 거북이 같고, 개별주에 비해서 재미가 없을수 있지만,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장기투자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SLV같은 은ETF는 너무 변동성이 심해서 자다가도 몇번씩 깰 수가 있다.

 

암튼, 난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좋아하는 편이다.

 

SPY와 QQQ가 제일 좋은데 요즘, MGK 같은것들도 좋아보인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뭔가 마음편하게 적립식 장투하는것도 쉽지 않은것 같다.

 

출처는 etf.com 과 webull 어플등을 이용하여 검색했는데, 잘못된 것이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2배, 3배 이런것들은 설명하기 너무 길고 복잡한데 요점만 말하자면, 횡보하다가 녹아버릴수가 있다.

 

그래서 레버리지 etf들은 장기투자하는 개인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미국주식이 답이다 2021: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투자 원포인트 레슨, 예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