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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저금리가 미국 증시 랠리를 견인하고 있다는 견해의 반박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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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저금리가 미국 증시 랠리를 견인하고 있다는 견해에 대한 어느 펀드매니저의 반박의견...한 나라 국민의 평균 연령은 주식 시장 가치와 합리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흠...

 

경기가 나빠지고 실업자 대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식은 왜 호황을 누리는 것일까?

S&P 500지수가 3월 최저치에서 38%나 반등했다는 설명 중 하나는 금리가 더 낮다는 것이다.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The Leuthold Group의 최고 투자책임자인 더그 램지는 다른 시각을 내놓았다.

 

만약 금리가 동시에 하락하고, 그 성장률이 하락한다면, 공정가치는 같아야 한다.


그는 이 차이를 두 개의 차트에서 보여주려고 한다.

 

 

먼저 위는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 대비 price-to-earnings ratios을 보여준다.

 

금리가 상승의 원동력이라면 오스트리아나 독일처럼 마이너스 금리가 나오는 시장은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램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금리와 가격 대 수익 비율 사이에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무엇이 작동하는걸까?

 

한 나라 국민의 평균 연령은 주식 시장 가치와 합리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

그는 "평균연령이 낮으면 출산율이 높아지고, 이민자 기준이 자유로워지거나, 둘 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률과, 나아가서는 정상화된 P/E 배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와 미국은 실제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회귀분석을 능가한다. 

그러나 많은 유럽 시장 및 일본은 거의 또는 거의 그 선에 들어맞는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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