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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북미최대폐기물처리기업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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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매니지먼트(WM) + 어드밴스드디스포절(ADSW)

선요약 :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는 북미최대폐기물처리업체로 17년간 배당금을 늘려왔고, 어드밴스드디스포절(ADSW)의 인수로 사업을 확장중에 있다.

 

웨이스트매니지먼트 (WM)

(웨이스트매니지먼트(WM) 주가 115.27$, 배당률 1.89%, 배당지급월3,6,9,12월 분기배당)

 


웨이스트매니지먼트(NYSE:WM)는 내가 아직 보유하지 않은 주식으로,

조사해 볼 때마다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았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어떤 회사들은 단순히 가격이 너무 비싼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북아메리카의 대표적인 폐기물 관리 회사로서

쓰레기 수거, 운반, 처리 서비스와 함께 자원 재활용의 주요 주체가 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매립 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설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것을 하고 있다.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사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버틸 수 있기를 바라고 계획할 수 있는 종류의 회사로서,

빠르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는 아니다.

 

환경이 어떻든 사람과 기업은 수집과 처리가 필요한 폐기물을 계속 생산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대유행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는 필수적인 사업으로 여겨져 왔고,

폐기물 관리는 2,1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은 미래에 어떤 회사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지 못하며,

심지어 매우 신뢰받고 친숙한 브랜드조차도 어려운 시기에 빠질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락다운이 쓰레기 수거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강타한 상황에서

방호책으로 벌크재와 야드폐기물 수거 등 비필수적인 서비스도 중단했다. 

이 결과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2분기 수치로 나타났으며,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19% 감소했다.

2019년 2분기(4.2%)에 비해 가격 인상과 수수료 등이 포함된 핵심가격이 1.3%에 불과하다고 보고했다. 
회사는 전년도 수익이 4%에서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탄력적인 사업에 뛰어든 회사의 매출 감소를 보는 것은 불안할 수 있다. 


그래도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는다.

왜냐하면 250개의 매립지로 이루어진 방대한 네트워크로 볼 때 온전하다고 믿는다.

또한, 고객층이 매우 다양하다,

공공부문이 2019년 전체 매출에 23%를 기여했고 나머지는 소매업, 제조업, 부동산, 건설업, 헬스케어, 오피스 등 다양한 업종이 있다.

그러나 수입이 압박을 받을 때 높은 부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거의 130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이제 쓰레기 운반부터 처리와 재활용에 이르는 전체 폐기물 관리 과정은 립지와 같은 자산에 상당한 투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높은 레버리지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어드밴스드 디스포절 Advanced disposal(NYSE:ADSW)을 인수하면서 최소 18억 달러의 부채를 추가하려고 한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더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인데, 어떤 대가를 치르겠는가?



블록버스터급 거래?

46억 달러의 어드밴스트디스포절의 인수에는 18억 달러의 어드밴스트의 부채가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그 딜에 부채를 이용하여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어드밴스트디스포절은 중서부와 남부, 동부 전역의 16개 주에서 운영된다.

270만 명의 주거지와 20만 명 이상의 산업·상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평균 잔여수명이 약 37년인 41개의 매립지를 소유하거나 운영한다.

18개의 매립 가스 대 에너지 전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천연가스로 20%의 fleet를 운영한다.

2019년 1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따라서 어드밴스트디스포절의 인수는 폐기물 관리의 범위, 자산 기반, 그린 플릿을 확장하여 업계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수 있을것 같다.

경영진 역시 인수가 조정된 주당순이익과 영업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웨이스트매니저먼트 주식을 사기 위해 딥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그 때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이 주식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주식으로 배당금도 지불한다.

17년 연속 매년 배당금을 늘렸고 현재 1.89%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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