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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워렌버핏 버크셔해서웨이 51억불 자사주매입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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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버핏은 버크셔 51억 달러를 자사주매입했다. 

 

워렌버핏

 

버크셔는 5월과 6월에 51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이번 주식 매입은 버핏이 2019년 4분기에 매입한 22억달러의 두 배 가까이 되는 단일 기간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러한 매수세는 미국과 전 세계의 경제 활동을 저해하는 펜데믹으로 인해 버크셔 소유 기업들 중 일부에게 힘든 시기인 와중에 이루어졌다.

 

버크셔해서웨이는 2분기(4~6월)동안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5월과 6월에 주식 51억불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버크셔 주가는 B 클래스 주식 46억달러와 A 클래스 주식 약 4억 8660 만달러를 매수했다.

 

BRK.B 차트

 

버핏 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버핏 회장이 2019년 4/4분기에 매입한 22억달러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다. 

실제로, 이 금액은 버핏이 2019년 내내 버크셔 주를 매입하는 데 쓴 돈보다 약간 더 많다. 

 

지난 분기 회사의 기록적인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1,4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버크셔 클래스 A와 클래스 B의 주가는 1/4분기에 19%이상 폭락했고 2/4분기에 S&P500지수에 1%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미국과 전 세계의 경제 활동을 위협하는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해 버크셔 전체가 소유하고 있는 일부 기업들이 힘든 시기에 이루어졌다..

 

버크셔의 영업 이익은 2분기에 10%하락하며 전년 동기의 64억 4000만달러에서 51억 1000만달러로 떨어졌다. 

이 회사는 또 버크셔 주에서 가장 큰 기업인 프리시스 캐스트패츠로부터 약 100억달러를 받았다.

 

주식 시장에 대한 버크셔의 투자는 분기에 345억달러가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로 인해 2분기 순이익은 1년 전의 141억달러에서 263억달러로 급증했다. 

그러나 분기마다 투자에서 실현된 이익은 변동이 심하며 버핏 자신은 투자자들에게 전반적인 순이익 수치에 집중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3월 말 주식 시장이 바닥을 친 이후 회복된 몇몇 회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버크셔 주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애플은 3월 23일 이후 거의 두배가 되었다.

JP모건 체이스는 그 기간 동안 27%이상 상승했고 아마존은 66%이상 급상승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미래의 수익, 현금 흐름, 재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유행으로 인한 위험과 불확실성은 우리의 다양한 시설의 축소나 폐쇄의 성격과 기간을 포함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업에 제공하는 불확실성에 대해 경고했다.

 

이 회사는 또 버크셔가 소유하고 있는 거대 보험 회사인 가이코의 인수 결과가 2020년 나머지 기간과 내년 1/4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 cnbc.com

(자세한 내용은 자료 배포가 이뤄지는 본 출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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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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