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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우버(UBER): 각 주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우선 제공 요청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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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우버(UBER)는 모든 주지사들에게 그들의 라이더들을 백신을 우선순위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에게도 비슷한 요청을 할 것이다.

 

의사, 간호사, 간병인... 운전사는? 


우버테크놀로지스(UBER)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조기 접종을 공식 요청해 온 만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시 후자를 필수 노동자로 간주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승차공유 업계의 선두주자인 이 회사가 목요일 미국 각 주의 주지사에게 서한을 통해 이 같은 요청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우버_출처:businessinsider.com

우버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비슷한 미스매치를 보낼 계획이다. 통신은 다라 호스로샤히 최고경영자(CEO)가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에게 보낸 편지 중 한 통을 봤다고 전했다.

호스로샤히 교수는 미국에서 발생한 발병의 시작을 언급하며 "지난 9개월 동안 이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지역사회에 생명줄이 되어왔다"고 썼다. 

 

이들은 의료진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집에서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지역 식당들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대유행 기간 동안 그것의 승객 수는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우버 운전자들은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행병이 시작된 이후 최소 3차례 이상 여행한 운전자는 150만 명이 넘었다. 약 236,000명의 사람들이 플로리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다른 놀이기구를 타는 운영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버는 운전자들이 자신과 승객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일련의 지침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차량 청소와 소독 외에 손세탁을 자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버는 또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여행 중 얼굴 덮개를 씌울 수 있는 '마스크 금지, 승차 금지' 규정을 제정했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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