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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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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 위클리 뉴스레터

 

선요약 : ARKK ARKG ARKF ARKW 등으로 유명한 아크인베스트에 등록하면 무료로 보내주는 위클리 레터의 내용 요약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기존 로켓발사 비용을 대폭 낮출수 있다! 이게 핵심인듯! _ 출처:Ark Investment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로켓 발사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미 로켓 발사 비용을 대폭 낮췄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은 지구 궤도가 낮은 곳($/kg to LEO)에 킬로그램당 약 2,600달러로 시장에 진입했는데, 이는 기존의 비용보다 80% 낮은 가격이다.

스페이스X의 차세대 스타쉽의 경제성은 리퍼베이션 비용뿐 아니라 재이용 횟수에 달려 있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스타쉽의 개조 비용은 머스크가 로켓의 약 10%에 들인 팰컨 9보다 낮지는 않더라도 동일할 것이다. 

머스크는 또한 우주선이 질량을 우주로 운송하는 데 드는 한계비용은 100달러/kg 미만이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는데, 이는 팰컨 9보다 훨씬 낮은 수순인 LEO에 약 200달러/kg을 제안하는 것이다. 

기술적 위험은 크지만, ARK의 연구는 이러한 비용 가정이 보수적이어서 추가적인 가격 하락과 채택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자율 트럭이 다른 자율주행 솔루션에 뒤처지는 것 같음

이번 주 웨이모는 다임러와 손잡고 자율주행 트럭을 만들었다. 

몇 년 후, Fiat와 볼보와의 전기차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수직적 통합이 잘 기능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어 핵심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웨이모에게는 처음부터 자율 기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진보가 될 것이다.

다임러가 내부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이번 웨이모와의 계약으로 자율적 삶에 대한 새로운 리스가 제시될 수 있다.

완전자율주행 승용차에 앞서 자율주행 트럭이 상용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ARK는 동의하지 않는다. 

트럭이 전기자동차보다 훨씬 무겁고 기동할 공간과 시간이 더 필요한 반면, 

자율주행 승용차는 수년 동안 도로 위에서 테스트를 해왔다. 

오늘날 소형 트럭 운전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화물 시장은 도입 주기에 제동을 걸고 있는 단편화되고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테슬라, 아마존, 월마트 등은 자율주행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어

이 중 하나가 자율주행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ARK의 연구에 따르면, 자동 전기 트럭은 사람이 운전하는 디젤 트럭의 경우 12센트보다 75% 낮고, 철도 운송의 경우 4센트보다 25% 적은 톤 마일 당 3센트에 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다.

 


트랜스포머가 자율 운송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

2017년 구글이 개척한 트랜스포머는 인간 수준의 정확성과 인간 언어의 이해를 달성하는 신경망 버전이다.

트랜스포머는 GPT-3 오픈뿐만 아니라 구글 검색에 힘을 실어주는 BERT의 저변을 형성했다.

인간 등급의 글쓰기가 가능한 AI의 획기적인 생성 모델이다.

트랜스포머는 인간 수준의 언어뿐만 아니라 컴퓨터 시각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검토 중인 새로운 논문을 바탕으로 트랜스포머는 현재 산업 표준인 ResNets에 버금가는 88%의 정확도로 이미지를 분류한다. 

그러나 더 많은 데이터로 교육을 받으면 트랜스포머가 ResNets를 능가하여 잠재적으로 뛰어난 확장 능력을 가리킨다.

자율주행의 트랜스포머 적용은 뻔하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계산 자원보다 데이터가 더 많다.

트랜스포머는 컴퓨팅 시간이 짧으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흡수할 수 있어 컴퓨터 비전 시스템이 기존 알고리즘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더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어 자율적 전송을 위한 타임라인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업 실적발표로 가득 찬 한 주 동안 소셜 커머스가 선두와 중심이었습니다.

이번 주 어닝콜에서 핀터레스트, 스냅챗, 페이스북은 소셜커머스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함께 틱톡은 쇼피파이(Shopify)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상거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왜 소셜커머스가 지금 급성장하고 있는가? 

 

우리의 관점에서는, 세 가지 기술/사업 교대조가 설명으로 작용한다.

핀테크 솔루션은 어떤 사이트라도 결제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지난 5~10년 동안 스퀘어, 스트라이프, 페이팔 등 핀테크 업체들이 사용하기 쉬운 전자상거래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들은 어떤 사회적 플랫폼이라도 전자상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어떤 사이트든 저렴한 전자상거래 인프라에 접속할 수 있다.
몇몇 전자상거래 인프라 제공자들은 어떤 사이트라도 주문 관리, 입고 및 배송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마존, 쇼파이 등은 '서비스로서의 이행' 솔루션을 구축해 기업이 재고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자상거래를 쉽게 만들었다.
지배적인 사회 플랫폼은 소셜커머스를 수용하고 있다.


분명히 소셜커머스는 전통적인 전자상거래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협력 없이는 발전할 수 없었다. 

초기에는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스냅챗, 트위터가 비즈니스 모델을 광고에 집중시켰지만 최근에는 커머스로 초점을 넓히고 있다. 

그것의 가장 귀중한 자산인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은 쇼핑 전용 탭을 추가했다. 

인앱 쇼핑은 인스타그램을 깔때기 상단의 리드 제너레이터에서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제공자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소매업체들은 이러한 종류의 깔때기 압축을 주요 목표로 삼고 소셜커머스의 다음 성장기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J.P. 모건, 스퀘어 및 기타 결제 회사와 경쟁하기 위한 카드 리더 출시

지난 주, J.P. 모건 체이스는 비즈니스 뱅킹 계정과 카드 리더를 결합한 서비스인 QuickAccept를 출시했다. 

카드 리더는 스퀘어, 페이팔, 쇼파이와 같은 핀테크 기업과 퍼스트 데이터, 인제니코와 같은 현존사업자들이 제공하는 하드웨어와 흡사하다. 

자사의 제품을 차별화하기 위해 QuickAccept는 J.P.로 즉시 전송을 제공하고 있다. 

모건 비지니스 뱅킹 계좌는 무료다.

스퀘어는 소액의 대출, 전자상거래, 마케팅, QR코드, 급여와 같은 상품들을 제공하면서 상품화된 결제 능력을 넘어서는 것을 추진했는데, 이 모든 것들이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우리가 볼 때, 스퀘어의 가치 제안의 핵심은 이러한 끈끈한 부가가치 서비스들이다.

그러나 Square의 제안에는 2021년 Square가 ILC 뱅킹 라이선스를 받은 후 개설해야 하는 비즈니스 은행 계좌가 누락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J.P.모건은 QuickAccept를 "은행 및 핀테크 제공업체의 서비스를 한데 묶는" 중소기업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의견이 다르다. 

만약 상인들이 QuickAccept로 전환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스퀘어가 제공하지만 현재 QuickAccept가 제공하지 않는 소액 대출, 전자상거래, 마케팅, QR코드, 급여 및 기타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를 잃게 될 것이다.

 

#출처 : ARK Investment Management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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