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미국 ETF를 투자할때, 장기투자자는 수수료를 고려해야한다. 요즘 저렴한 수수료의 ETF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수료를 많이 내더라도 시장수익률을 능가하는 ARK ETF도 있으니, 그런 점을 잘 고려해서 ETF를 선정해야 한다.
새롭고 작거나 더 공격적인 운용사들은 ETF 수수료를 낮추고 있습니다.
은행 및 중개업체 인 SoFi는 찾을 수 있는 가장 낮은 비용의 ETF도 있습니다.
SoFi Select 500과 SoFi Next 500 (SFYX)은 관리 수수료가 전혀없는 소수의 ETF 중 하나입니다.
SoFi Select 500은 S & P 500을 추적하는 인기 지수 기반 ETF를 한 번에 시도합니다.
이 ETF는 미국에서 가장 큰 500 개의 주식을 소유하고 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신 수익 및 수익 증가를 기반으로 가중치를 조정합니다.
그리고 올해 S & P 500에 대한 SoFi의 SFY ETF가 약 23 % 상승하여 S & P 500의 16 % 수익률을 넘어 섰습니다.
근데 왠지 SFY는 SPY의 짝퉁같은 느낌이다.. 스파이 <-> 스퐈이 ... 흠... 뭐 암튼...
SPDR도 SPDR Portfolio S & P 500 ETF (SPLG)라고하는 저렴한 버전을 제공하며, 이는 연간 0.03 %의 수수료가 거의 청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iShares Core S & P 500은 0.03 %의 작은 운용비용 비율(운용수수료)로 이미 2,360 억 달러의 자산을 확보했습니다.
공격적인 공급자들도 미국의 큰 주식 그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BNY Mellon Core Bond는 올해 비용 비율이 없는 매수 후 다각화 된 채권 포트폴리오로 출범했습니다.
자산이 5,600 만 달러로 여전히 작습니다.
그러나 이는 670 억 달러의 자산으로 보기에 싸게 보이는 0.04 %로 채권 지수 왕인 Vanguard Total Bond Market (BND)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iPath Gold ETN은 아무것도 청구하지 않지만 700 억 달러 자산 SPDR Gold Shares (GLD)는 0.4 %를 청구합니다.
그렇다면 돈을 절약하기 위해 수수료가 저렴한 ETF로 전환해야합니까?
ETF에 더 많이 지불하는 경우 돈을 이동해야합니까?
CFRA의 ETF 및 뮤추얼 펀드 연구 책임자 인 Todd Rosenbluth는 간단한 경험 법칙이 있습니다.
0.02 % 차이라면 기존 ETF를 매도하고 갈아타지 말라고 합니다.
굳이 샀다 팔았다 하면서 수수료 날아가니까 큰 차이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합니다...
투자자들은 '내가 이보다 더 많이 지불하면 무엇을 얻게 되는가?'라고 자문해야합니다.
Ark Innovation (ARKK)의 경우 0.75 %, 지난 5 년 동안 연간 47 % 이상 증가했으며, S & P 500이 14.7 % 상승했기 때문에 수수료를 충당하는 것 이상입니다.
유동성도 자주 거래한다면 가치가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SoFi Select 500의 주식을 지불하고 판매하는 것과의 차이는 ETF의 경우 0.22 %입니다.
SPDR의 저렴한 S & P 500 버전에서는 0.02 %에 불과합니다. 0.03 %의 비용 비율을 지불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S & P 500뿐만 아니라 더 저렴한 주식 ETF
ETF가 0.03 %에 불과하면 저렴한 주식 ETF에 대한 가격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Rosenbluth는 말합니다.
그는 0.04 % 미만의 수수료 ETF가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Shares는 이번 달 Morningstar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을 추적하는 9 개의 ETF도 수정했습니다.
비용 비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Rosenbluth는 현재 부과 된 0.25 %보다 0.03 %에 훨씬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은 ETF 수수료에 대한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0.04 % 이하의 펀드를 계속해서 끌어 들이고 있다고 Rosenbluth는 말합니다.
그는 Charles Schwab (SCHW), Vanguard 및 State Street가 수수료를 낮추려고하는 것을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펀드의 비용을 넘어서는 ETF 세계를 분류 할 때 비율을 고려할 때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축 할 때 비용이 여전히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Rosenbluth는 말합니다.
수수료가 저렴한 ETF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암튼, 가격 전쟁은 수수료를 제로로 만듭니다
ETF명 | 티커 | 조정 된 비용 비율 | 연간 총 수익 | 순 자산 (백만 달러) |
SoFi Select 500 | (SFY) | 0.00% | 23.2% | $140.3 |
BNY Mellon US Large Cap Core Equity | (BKLC) | 0.00 | N/A* | 122.9 |
BNY Mellon Core Bond | (BKAG) | 0.00 | N/A* | 55.6 |
iPath Gold ETN | (GBUG) | 0.00 | 21.1 | 41.9 |
SoFi Next 500 | (SFYX) | 0.00 | 18.5 | 18.7 |
iPath Silver ETN | (SBUG) | 0.00 | 39.1 | 14.7 |
JPMorgan BetaBuilders US Equity | (BBUS) | 0.02 | 18.4 | 267.8 |
iShares Core S&P 500 | (IVV) | 0.03 | 16.2 | 236,426 |
Vanguard Total Stock Market | (VTI) | 0.03 | 19.6 | 199,571 |
Vanguard S&P 500 | (VOO) | 0.03 | 16.2 | 173,895 |
iShares Core S&P Total US Stock Mkt | (ITOT) | 0.03 | 19.3 | 31,756 |
Schwab US Large-Cap | (SCHX) | 0.03 | 19.2 | 25,219 |
Schwab US Broad Market | (SCHB) | 0.03 | 19.4 | 17,871 |
SPDR Portfolio S&P 500 | (SPLG) | 0.03 | 16.5 | 7,705 |
SPDR Port S&P 1500 Comps Stk Mkt | (SPTM) | 0.03 | 16.1 | 4,199 |
iShares 0-3 Month Treasury Bond | (SGOV) | 0.03 | N/A* | 870 |
출처: IBD, Morningstar Direct through Dec. 23, * - launched in 2020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본 글은 주식 경제 이슈에 대한 미국개미의 개인적이며 자체적인 분석이며, 주식이나 경제 관련 정보를 스크랩하는 공간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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