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쇼피파이,트윌리오,Bill.com,비바시스템즈 정보_미국주식x미국개미

쇼피파이 (SHOP)

 

선요약 :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정확한 테크 애널리스트는 이들 6개 종목이 업종을 전환함에 따라 막대한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브렌트 브레이슬린은 비즈니스 중심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에서 가장 정확한 애널리스트라고 한다.

브레이슬린 커버의 많은 회사들은 지난 몇 달 동안 엄청난 이득을 보았고 그의 가격 목표치를 훨씬 뛰어넘었다.

그는 자신이 장기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6개 '프랜차이즈' 기업들에 대해 "지금 당장은 비싸 보여도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브렌트 브레이슬린은 자신이 취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가 올해 하늘 높이 치솟는 것을 지켜보았다.

브레이슬린은 파이퍼 샌들러의 선임 연구 분석가다. 6월 초 현재, 그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정확한 분석가였다.

브레이슬린의 회사들은 모두 소비자 중심이라기 보다는 비즈니스 중심이며,

 

그는 이들 중 상당수가 불과 몇 달 만에 100%의 가치를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브레이슬린은 내년이 그 회사들에게 평탄치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 얼마나 더 많은 사업을 따낼지에 예상될것 같다...

지난 10년간 기업에서 클라우드나 디지털의 보급률이 1%에서 10%로 높아졌고,,

 

2030년에는 그 시장이 50%의 보급률로 갈 수 있을것 같다..

그렇게 되면 단기 투자자에 대한 몇 가지 어려운 요구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5년 내지 10년 동안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브레이슬린의 조언은 매우 간단하다. 

 

그런데 그냥 그것이 너무 복잡하다면, 항상 단순하게 유지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도 클라우드와 AI로 전환한 이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의 기업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1) 몽고DB (티커:MDB)

 

몽고DB 주식은 올해 거의 80%나 올랐는데, 이는 이 목록에서 작은 상승 중 하나이다. 

 

브레이슬린은 이 회사가 자사 산업에서 지배적인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몽고DB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데이터베이스 기업"이라고 말했다. 

 

"55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보급률이 2% 미만이기 때문에, 이는 본질적으로 이 분야의 차세대 오라클이 될 수 있는 미개척의 기회"라고 그는 말했다.

(2) 쇼피파이 (티커:SHOP)

 

수요일에는 주당 1,000달러 이상의 미국 주식 독점 클럽에 가입했다.

브레이슬린은 쇼파이(Shopify)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150년 된 하인즈(Heinz)와 같은 엄청난 수의 사업체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0억 달러, 1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수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는 2019년 총 16억달러에서 500% 이상 성장한 것이다.

(3) 트윌리오 (티커:TWLO)
트윌리오는 올해 가치가 2배 이상 상승했으며 브레이슬린은 고객과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윌리오가 향후 5년간 50억 달러, 80억 달러의 수익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11억 달러에서 늘어난 것이다.

(4) Bill.com (티커:BILL)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수표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는 빌_컴의 자동화 서비스를 위한 거대한 시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브레이슬린은 말했다. 그것은 왜 주가가 2020년에 143% 반등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들은 중소기업을 위해 이 모든 백엔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디지털 결제 기능도 계층화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5) Veeva Systems (티커:VEEV)
비바시스템즈는 올해 72% 상승했으며 브레이슬린은 높은 수익률과 성장 잠재력은 물론 이 회사의 서비스도 높이 평가했다.

"그들은 지난 5년 동안 생명과학 회사들을 위해 프론트 오피스를 자동화, 현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백오피스를 자동화시키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6) 쿠파 소프트웨어 (티커:COUP)
쿠파주는 올 들어 현재까지 96% 급등했다. 브레이슬린은 이 목록에 있는 몇몇 다른 회사들처럼 자사 제품도 충분히 강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보수적인 소비 습관을 바꾸기를 꺼리는 것을 극복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대기업에 대한 조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