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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모건스탠리: 미래 기술트렌드 최고 수혜주는? _ 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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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zure 클라우드

선요약 : Morgan Stanley는 투자자들에게 공공 클라우드와 화상 회의로의 더 빠른 전환을 포함하여 12가지 기술 트렌드가 대유행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수혜주로 거론되며, 그 추세는 6개로 어느 기업보다 많다.

이 투자은행은 26일 고객이 가장 많이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를 집중 조명하고, 팬데믹이 지난 후에도 지속가능할 것으로 믿는 투자자들을 위한 분석노트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화상회의 등 수십 개 분야 절반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집에서 일하는 것은 '지나가는 단계'가 아니다. 

 

줌은 화상회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지출 증가의 혜택을 받을 것이다.

COVID-19 이전에는 모건스탠리 조사에 대한 응답자 중 28%가 팀이든 스카이프를 통해서든 화상회의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이용한다고 답했고 27%는 줌을 이용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줌은 새로운 라이선스 추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른 회사들을 능가했고, 현재 비디오 회의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 위기가 시작된 후 비디오 회의의 지출을 늘린 회사들 중 59%가 줌과 함께 지출이 증가했다고 한다.

궁극적으로 집에서 일하는 것이 "단순히 지나가는 단계"가 아니라고 믿는다.

화상 회의 비용 증가의 약 42%가 영구적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갖고갈 것이다.

Morgan Stanley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빠른 전환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COVID-19 기간 동안 연결성 향상에 주력함에 따라 "비즈니스 생존을 위한 열쇠"가 되고 있다고 수요일에 발표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아즈어는 올해 초 모건스탠리가 기술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데이터가 시작되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아마존웹서비스가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로 앞섰다. 

 

모건스탠리가 1분기 최고정보책임자(CI)를 조사한 것은 기업들이 IT 예산을 어디에 쓸지 예측하기 위한 조치라는 뜻이다.

아마존은 여전히 시장 점유율로 가장 큰 퍼블릭 클라우드다. 

 

2018년 말 가트너로부터 가장 최근 가용한 데이터는 AWS가 인프라 시장 점유율 47.8%, 마이크로소프트가 15.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코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분석, 의료 기술, AR/VR과 같은 빅 트렌드에서 혜택을 누릴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면서 고객이 코드를 거의 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ower Platform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또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과 같은 데이터 중심 기술에 큰 투자를 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거기서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수혜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또 다른 동향으로는 빅 테크사의 헬스케어 진출(마이크로소프트가 보건 산업을 위한 첫 번째 산업별 클라우드로 막 큰 성과를 거둠)과 대유행 이후 사용 사례가 확대된 증강 및 가상 현실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이 있다.

분석가들은 "COVID-19가 AR/VR 활용 사례 확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면서 "멀리서 상호작용할 필요가 그렇게 의무화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고 썼다.

 

2020/06/18 - [경제공부] -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12개의 기술트렌드 _ 미국주식X미국개미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12개의 기술트렌드 _ 미국주식X미국개미

선요약 : 모건스탠리는 19일 COVID-19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12개 기술 동향과 이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들을 파악한 공고를 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빠른 채택, 전자상거래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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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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