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NASA가 달에 4G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회사로
Nokia를 선정했다.
핀란드 통신 등급 네트워킹 전문가인 노키아(NOK)가 이례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NASA는 최초로 달에 무선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키아를 선정했다.
무선 네트워크는 이번 10년 안에 달 기지를 건설하려는 NASA의 야심 찬 계획 중 중요한 부분이다.
노키아의 벨랩스 자회사가 미국 로봇 전문기업 인피렉티브 머신(Optive Machines)과 손잡고 2022년 말 이전에 우주 경화형 4G/LTE 네트워크를 달에 전달한다.
자체 구성 시스템은 달 착륙선 차량에 통합되어 향후 임무를 위한 통신 거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네트워크는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을 지원할 것이며 고화질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면서 달 탐사기를 제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착륙선들이 달 네트워크를 확장할 것이고,
노키아의 장비는 새로운 기술 표준이 성숙함에 따라 4G에서 5G 네트워킹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노키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통신 애플리케이션들은 모두 달 표면의 장기적 인간 존재에 필수적이라고 한다.
이 네트워크는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2028년 이전에 달 기지를 만들려고 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위성에 사람이 착륙할 수 있는 발진지점으로 달 궤도에 우주선을 배치하는 것이 포함되며,
노키아의 네트워크는 아마도 오리온 궤도 정거장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노키아의 네트워크 출시는 티핑포인트 요청의 일환으로 초기 5년 예산이 1,410만 달러다.
일반적으로 달 착륙 프로그램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네트워크에 대한 추가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5차 티핑포인트 계약은 4차 4300만 달러, 3차 청탁 4400만 달러에서 3억7000만 달러 이상으로 늘었다.
한편, 노키아는 향후 몇 년간 회사 성장에 연료를 공급할 5G 무선 시스템에 대한 장비 주문과 설비에서는 무릎을 꿇고 있다.
최근의 5G 승리는 영국과 스페인에서의 대규모 설치를 포함하며, 노키아가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 중 두 곳의 5G 장비 공급자로 선정되었다.
노키아는 애플의 아이폰이 휴대폰을 쓸모없게 만든 이후, 통신장비 업체로 재정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노키아 주식은 주당 40달러를 상회하는 2007년 정점을 거의 회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5G의 등장이 이 회사의 운을 반전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현재 노키아(NOK)는 주당 4.18$, 배당률 2.68% 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 배당률은 0%이다..
2019년에 6,8,11월에 주다가 올해 2월엔 안준것으로 나온다... 아 옛날이여...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AAPL) 아이폰12 사전주문 152,737대_미국주식x미국개미 (2) | 2020.10.20 |
---|---|
마이크로소프트(MSFT):마소는팔지마소_Azure_미국주식x미국개미 (2) | 2020.10.20 |
나녹스(NNOX):이것은 혁신인가 스캠인가?_미국주식x미국개미 (1) | 2020.10.19 |
RBC Capital Markets의 미국소형주 top7 _미국주식x미국개미 (1) | 2020.10.19 |
에어비앤비(AirBnB) 상장IPO최대어 상장일예상_미국주식x미국개미 (2) | 202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