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현금흐름+안전을 생각한다면, iShares Select Dividend ETF (DVY)가 있다. 1주당 배당금 약3.58$ , 배당지급월 3,6,9,12월, 현재 주당 90.98$ 이고, 따라서 시가배당률은 약 4.14%정도 수수료율은 0.39%로 꽤 높다.
섹터 및 기업에 걸쳐 고도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배당금 지급 측면에서 매우 공격적이다.
더 강력한 리스크 분산, 더 높은 수익률.
The iShares Select Dividend ETF (DVY)는 다각화된 업종과 다각화된 시장 자본화에 걸쳐 운영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다.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다우존스 US 셀렉트 배당지수의 성과를 모방하여 자산의 최소 90%를 기초지수의 유가증권과 예금수령액에 투자하고, 기초지수의 증권을 대표한다.
이 지수는 미국 대표주들의 배당수익률로 실적을 측정하고, 배당금 지급 실적이 5년 동안 강세를 보인 10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배당락일 전일까지 보유하여야 배당금 받을수 있다. 배당락일 전일까지 매수하고, 배당락일에 매도해도 배당금 받을수 있다.
| 배당금 | 배당락일 | 배당지급일 | 배당 주기 |
| $0.946339 | 2020-09-23 | 2020-09-29 | quarterly |
| $0.799576 | 2020-06-15 | 2020-06-19 | quarterly |
| $0.946667 | 2020-03-25 | 2020-03-31 | quarterly |
| $0.891492 | 2019-12-16 | 2019-12-20 | quarterly |
| $0.955819 | 2019-09-24 | 2019-09-30 | quarterly |
| $0.882296 | 2019-06-17 | 2019-06-21 | quarterly |
| $0.871168 | 2019-03-20 | 2019-03-26 | quarterly |
| $0.754743 | 2018-12-17 | 2018-12-21 | quarterly |
| $0.859045 | 2018-09-26 | 2018-10-02 | quarterly |
| $0.802211 | 2018-06-26 | 2018-07-02 | quarterly |
| $0.780674 | 2018-03-22 | 2018-03-28 | quarterly |
| $0.797993 | 2017-12-19 | 2017-12-26 | quarterly |
| $0.727678 | 2017-09-26 | 2017-09-29 | quarterly |
| $0.729118 | 2017-06-27 | 2017-06-30 | quarterly |
| $0.701295 | 2017-03-24 | 2017-03-30 | quarterly |
| $0.697193 | 2016-12-21 | 2016-12-28 | quarterly |
| $0.693086 | 2016-09-26 | 2016-09-30 | quarterly |
| $0.674821 | 2016-06-21 | 2016-06-27 | quarterly |
| $0.630162 | 2016-03-23 | 2016-03-30 | quarterly |
| $0.69296 | 2015-12-24 | 2015-12-31 | quarterly |
| $0.652258 | 2015-09-25 | 2015-10-01 | quarterly |
| $0.6464 | 2015-06-24 | 2015-06-30 | quarterly |
다만 주가가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모건스탠리(MS)와 같은 은행들이 가격이 폭락한 후 펀드의 새로운 지분을 차지함으로써 그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설명될 수 있다.
ETF의 기초자산 3개 중 3개 보유액이 눈에 띄게 상승해 순자산가치 상승과 이에 따른 가격 상승에도 도움이 됐기 때문에 가격 회복도 도움이 됐다.
펀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2.5%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 단 한 곳도 없어 매우 높은 다변화 전략을 따르고 있다.
또 총 104개 기업에 대한 투자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다변화는 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그것이 실천하고 있는 다변화에 더하여 있다.
다변화 전략은 펀드로부터 강한 실적을 노리는 투자자들을 위한 다각화된 투자전략을 입증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가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배당에도 영향을 미쳤다.
펀드의 배당금에 대한 추가 분석은 더욱 장밋빛 그림을 그린다. 배당수익률 4.14%에 연 3.58달러의 이 ETF는 투자에서 강한 현금흐름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입에 침이 고이는 유망주다.
현재 S&P 500 가중평균 배당수익률은 약 1.7%로 최근 2%대를 맴돌고 있다. 이에 비해 4.14%의 배당수익률은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수익률의 두 배가 넘는다. 매우 인상적이다.
이 ETF는 수수료율이 0.39%로 높은 편이다.
SPY와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다.
음 그냥 난 SPY나 VOO , IVV가 나은거 같다...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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