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2021년에 예정인 기업공개(IPO) 중 가장 기대되는 Top 5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2020년에 기업공개(IPO)를 한 기업으로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 (SNOW), 레스토랑 음식 배달 서비스인 도어대시 DoorDash (DASH), 전 세계 호스트와 게스트를 연결하는 공유숙박 플랫폼 회사인 Airbnb (ABNB) 등이 있었다.
IPO는 매우 흥미로울 수 있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 기업공개(IPO)에 대한 투자의 장점과 단점을 간략히 살펴본 후,
2021년 예상되는 5개 기업을 살펴보자.
암튼 뭐 상장까지 하는거면 뭐라도 하겠지? 그럴싸한 계획이 있는 회사 아닐까?
그런데 왜 IPO에 투자하려고 할까?
정말 소유하고 싶어하고, 가능한 한 빨리 그 회사 주식을 미리 선점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아마존 (AMZN) 이나 넷플릭스(NFLX) 같이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대기업을 생각해 보자.
그런 기업들은 초기에 입주한 주주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해 주었다.
종종 첫 몇 분, 며칠, 혹은 몇 달 동안 주식을 급격히 상승시키면서 거래 열풍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Snowflake 주식은 상장해서 거래가 시작될때 245달러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는데,,, 상장전 멤버들에게 100% 이상의 즉각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IPO 주식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일반적으로 그것들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회사의 초기 투자자들은 대박을 쳤지만,
시장에 새로 나온 대부분의 기업들은 차세대 아마존이나 넷플릭스로 판명되지 않았다...
데뷔한 지 몇 년 혹은 몇 년이 지나면 꽤 괜찮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아마존이 약 23년 전인 1997년에 기업공개(IPO)를 한 것을 찾아보면, ,,지난 10년 동안만 그것을 소유했다면, 1600% 이상 올랐을 것이고, 지난 5년 동안, 여러분은 4 배 이상의 돈을 벌었을 것이다. 아마도 여전히 많은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Netflix는 2002년에 데뷔했으며, 지난 10년 동안만 이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약 1,900% 수익을 봤다.
암튼, 꼭 기업공개를 할 때 들어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2021년 IPO 예정인 기업들
로빈후드
로빈후드는 사용하기 쉬운 앱을 통해 특히 젊은 신규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교적 새로운 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2019년 말 1,000만 명의 사용자를 자랑했고, 2020년 1/4분기에 300만 개의 계정을 추가했다고 보도되었다.
Crunchbase에 따르면 Robinhood는 세쿼이아 캐피털, Institutional Venture Partner 및 D1 Capital Partner와 같은 VC 사업체로부터 총 17억 달러의 벤처 캐피털("VC")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회사는 골드만 삭스를 기업공개(IPO)의 주요 인수자로 선정했으며, 약 200억 달러의 가치로 첫 선을 보일지도 모른다고 보도되었다.
범블
Bumble은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데이트 앱으로, 사용자들이 친구를 만나고 동료 전문가들과 연계를 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넓혔다. 그데이트 서비스는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써,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접근하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범블은 약 6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오픈 마켓에 2월에 데뷔할 예정이다. 일단 상장되면, 그것은 매치그룹과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인스타카트
이전에 식료품 배달에 관심이 없던 많은 소비자들이 갑자기 식료품 배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스타카트는 이 코로나19 시대의 성공 사례들 중 하나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85%가 인스타카트 배송을 접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회사는 6월 자금조달 당시 약 137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넥스트도어
넥스트도어는 이웃들이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인기 있는 웹사이트와 앱이 있다. 10월에, 그 회사는 아마도 4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사이의 평가액을 가진 기업공개(IPO)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는 여러분이 가장 잘 모르는 다섯 회사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금융과 금융 거래에 초점을 맞춘 기술 회사들인 "핀테크"의 중요한 주역이 되었다. 4월 자금조달 기준으로 약 360억 달러의 가치를 자랑했고, 지금쯤 훨씬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 회사가 700억 달러에 가까운 평가액을 가지고 추가 자금 조달을 원한다는 보고가 있다. 스트라이프 페이먼트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스트라이프의 서비스는 전 세계 수백만 기업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결론
전반적으로,, 잘 모르면, 개인투자자들은, IPO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누구나 그럴싸한 대박을 꿈꾸고 들어갔다가 물릴 확률이 크다.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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