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2021년 로빈후드(미국 개인 주식투자 플랫폼)의 상위 5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여행주, 신재생에너지(친환경에너지), 전기차 섹터가 눈에 띈다.
주식시장에서 기록상 가장 불안정한 시기 중 하나가 공식적으로 마감되었다.
1분기 동안 3분의 1 이상의 가치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높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부 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은 불안할 수 있다. 하지만 밀레니얼과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그것은 만족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로빈후드로 몰려들고 있다.
온라인 투자 앱 로빈후드는 수수료 없는 거래, 주식 투자, 신규 회원에게 주식의 자유 주식 증여 등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젊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평균 사용자 연령이 31세인 로빈후드는 2020년에 300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젊은 투자가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부의 창조자에게 돈을 쏟아 붓는 것을 보는 것은 환상적이다.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배당금 재투자를 포함해 10년에 한 번씩 두 배 정도 성장했다. 40년 동안, 초기 투자는 1,500% 증가할 것이다.
반면에, 로빈후드는 이 밀레니얼과 초보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정확히 제공하지 못했다.
새해에 접어들면서 플랫폼 리더보드가 선정한 2021년 로빈후드 상위 50개 종목이 나왔다.
회사명 | |
1. Apple 애플 | 26. Fitbit 핏빗 |
2. Tesla Motors 테슬라 | 27. OrganiGram 오가니그램 |
3. General Electric 제너럴일렉트릭 | 28. JetBlue Airways 제트블루에어웨이 |
4. Ford Motor 포드 | 29. Nikola 니콜라 |
5. American Airlines Group 아메리칸에어라인 | 30. Royal Caribbean Group 로얄캐리비안크루즈 |
6. Pfizer 화이자 | 31. Spirit Airlines 스피릿에어라인 |
7. Carnival 카니발 | 32. Southwest Airlines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 |
8. Delta Air Lines 델타에어라인 | 33. Genius Brands 지니어스브랜즈 |
9. NIO 니오 | 34. Twitter 트위터 |
10. Disney 디즈니 | 35. Prospect Capital 프로스펙트캐피탈 |
11. Moderna 모너다 | 36. Netflix 넷플릭스 |
12. Amazon 아마존닷컴 | 37. Coca-Cola 코카콜라 |
13.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 38. Direxion Daily S&P Oil & Gas Bull 2X |
14. GoPro 고프로 | 39. MGM Resorts MGM리조트 |
15. ACB | 40. Workhorse Group 워크호스그룹 |
16. Plug Power 플러그파워 | 41. Facebook페이스북 |
17. Norwegian Cruise Line 노르웨이언크루즈라인 | 42. AT&T |
18. Snap 스냅 | 43. Uber Technologies 우버 |
19. Marathon Oil 마라톤오일 | 44. Canopy Growth |
20.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에어라인 | 45. ExxonMobil 엑슨모빌 |
21. Bank of America 뱅크오브아메리카 | 46. Starbucks 스타벅스 |
22. Aphria 아프리아 | 47. Draftkings 드래프트킹즈 |
23. Alibaba 알리바바 | 48. Inovio Pharmaceuticals 이노비오 |
24. AMC Entertainment | 49. Palantir Technologies 팔란티어 |
25. Boeing 보잉 | 50. Virgin Galactic 버진갤럭틱 |
출처: ROBINHOOD
눈에 띄는 특징
여행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50개의 로빈후드 주식 목록에서 가장 먼저 뛰어오르는 것은 항공사나 크루즈 라인 회사들의 최고 보유지분이다.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위 32개 주식 중 6개 종목이 자본집약적이고, 마진이 낮으며, 일반적으로 부채가 많은 항공사 주식이라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전체 플랫폼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아메리칸 항공은 4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떠안고 있다.
비록 그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 대출에 접근해 왔지만, 그것이 안고 있는 부채는 앞으로 수년 동안 그것의 재정적 유연성을 최소화할 것이다.
항공 여행이 언제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2019(COVID-19) 수준으로 되돌아갈지 알 수 없으며, 미국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항공사 주식은 배당금 및 자사주 매입을 중단했다.
크루즈 선들 가운데 노르웨이언크루주는 지난 5월 월스트리트에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경고하면서 거의 전복될 뻔했다. 다행히도 경영진은 비용 절감과 자본 조달 전략에 적극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산업이 과거의 영광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재생에너지(친환경에너지, 전기차EV)
젊은 투자자들은 또한 재생 에너지 주식에 투자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로빈후드의 상위 50대에는 수소 연료 전지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4개의 전기차(EV)와 플러그 파워가 포함되어 있다. 기술적으로,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도 목록에 추가될 수 있다.
로빈후드 투자자들은 항상 큰 폭의 이득을 쫓는 것을 선호해 왔고, 이것이 아마도 테슬라와 NIO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10대 주식으로 뛰어든 이유일 것이다. Tesla는 한때 NIO가 1,000% 이상을 차지하면서 2020년에 가장 높은 실적을 올린 메가캡 주식이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EV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는 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 투자에 일찍 참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테슬라, NIO 및 다른 EV 제조업체에게 예외적으로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테슬라는 연간 약 50만 대의 EV를 생산하고 있지만, 복합적으로 여러 기존 자동차 브랜드만큼 큰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NIO는 거의 690억 달러의 시장 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가동률 기준으로 약 50,000대의 EV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재생에너지가 고성장이지만 위험한 도박이라고 생각된다.
#출처 : fool.com
(자세한 내용은 자료 배포가 이뤄지는 본 출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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