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인컴을 위한 최고의 고배당 미국ETF Top10정보_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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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패시브인컴에 필요한 것은...?      A. 노오력   _ 출처:imgflip.com

 

패시브인컴을 위한 최고의 고배당 미국ETF Top10

 

장기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분배금(배당금) ETF는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좋은 다각화를 유지하고, 회전율을 낮게 유지하고, 비즈니스 품질 및 배당 안전을 위해 일부 필터를 적용하는 벤치마크를 추적합니다.

2023년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고려할 수 있는 최고의 배당금 ETF에 대해 알아봅시다.

투자에는 지름길이 없지만 저는 이러한 배당금 ETF가 패시브인컴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ETF라고 생각합니다.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티커:SCHD)

배당률: 3.35%

ETF성향: 소득 및 성장

배당금 안전: A-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07%

ETF만들어진날: 2011년 10월 20일

 

 

이 ETF의 목표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의 총 수익률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이 지수는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재무비율을 유지한 실적이 있는 고수익 기업을 선별한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4가지 펀더멘털 기반 특성(총 부채에 대한 현금 흐름, 자기 자본 수익률, 배당 수익률 및 5년 배당 성장률)을 기반으로 100개의 주식을 지수로 선택합니다. 각 회사는 배당금 지급 일관성, 규모 및 유동성에 대한 심사도 받아야 합니다. 지수에 포함된 모든 회사는 최소 연속 10년 동안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어떤 단일 종목도 지수의 5% 이상을 나타낼 수 없으며 단일 부문도 지수의 25% 이상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펀드의 상위 10개 포지션은 Pepsico, Procter & Gamble, Verizon 및 Exxon Mobil을 포함한 배당 투자자들의 가명입니다. REITs, MLPs, 우선주 및 컨버터블은 지수에서 제외됩니다.

 

펀드의 배당 수익률이 일부 투자자에게는 너무 낮을 수 있지만 낮은 비용 비율, 비즈니스 품질 및 배당 안전을 위한 필터, 섹터 및 주식에 걸친 다각화로 인해 이것이 최고의 배당 ETF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티커:VIG)

배당률: 1.92%

ETF성향: 성장

배당금 안전: A-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08%

ETF만들어진날: 2006년 4월 21일

 

이 ETF의 목표는 10년 이상 배당금을 인상한 대형 자본 회사의 주식에 초점을 맞춘 NASDAQ U.S. Dividend Achievers Select Index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펀드는 보다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에 집중됩니다.

 

펀드의 높은 품질 수준은 2008년에 그 가치가 27% 하락하여 S&P 500의 총 손실 37%를 쉽게 넘어섰을 때 분명했습니다.

 

아마도 더 인상적인 것은 이 ETF가 2009년에 주당 98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2008년 총 배당금에 비해 5% 미만 감소한 것입니다.

 

비교를 위해 SPY로 측정한 S&P 500의 주당 배당금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 20% 감소했습니다.

 

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는 약 180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리적으로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상위 10대 보유 종목이 전체 자산의 약 30%를 차지하지만 산업 부문은 펀드 주식 익스포저의 30% 이상을 차지하므로 퍼포먼스가 경제에 더 민감합니다.

 

펀드의 작은 배당 수익률은 일부 투자자들을 외면할 수 있지만, 낮은 수수료와 품질에 대한 집중은 장기 배당 성장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iShares Core High Dividend ETF(티커:HDV)

배당률: 3.54%

ETF성향: 소득

배당 안전성: B+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08%

ETF만들어진날: 2011년 3월 29일

 

이 ETF의 목표는 건전한 재무 상태와 평균 이상의 배당금 지급 능력을 보유한 고품질 미국 기업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는 Morningstar Dividend Yield Focus Index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이 지수는 Morningstar의 독점적인 지수 방법론에 의해 결정된 우수한 회사 품질 및 재무 건전성을 위해 선별된 적격 배당금 지급 주식으로 구성됩니다.

 

Morningstar의 방법론은 회사가 평균 이상의 이익을 얻고 배당금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Morningstar Economic Moat 등급 시스템에 따라 회사 품질을 결정합니다.

 

재무 건전성은 회사의 부도 가능성을 추정하는 Morningstar의 Default to Default 측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지수에 포함된 회사는 해자(moat) 등급이 "좁음" 또는 "넓음"이어야 하며 적격 회사의 상위 50%에 기본 거리 점수가 있어야 합니다. 지수의 종목은 선별 요건을 충족하는 상위 75개 수익률 종목을 나타냅니다.

 

이 펀드는 또한 75개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주식이 전체 자산의 6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펀드는 내가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것보다 더 집중되어 있지만 가장 큰 가중치는 엑슨모빌 Exxon Mobil(티커:XOM), 존슨앤존슨즈 Johnson & Johnson (티커:JNJ), 버라이즌 Verizon(티커:VZ)과 같은 우량주에 있습니다. ETF의 가장 큰 부문 노출은 약 20%입니다.

 

품질 필터와 낮은 비용 비율을 고려할 때 iShares Core High Dividend ETF는 패시브인컴에 대한 흥미로운 옵션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펀드는 2011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지난 경기 침체로 인해 배당금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평균 이상의 안전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owerShares S&P 500 High Dividend Low Volatility ETF(SPHD)

배당률: 3.81%

ETF성향: 소득

배당금 안전: C+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매월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30%

ETF만들어진날: 2012년 10월 18일

 

이 ETF의 목표는 역사적으로 낮은 변동성과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한 S&P 500 지수의 50개 주식으로 구성된 S&P 500 Low Volatility High Dividend Index의 성과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이 지수는 지난 12개월 동안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75개 주식을 식별하여 생성되며, 어떤 부문도 10개 이상의 주식을 기여할 수 없습니다. 해당 증권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변동성이 가장 낮은 50개 주식이 포함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는 변동성이 더 큰 주식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펀드는 변동성이 가장 낮은 주식에 집중합니다.

 

변동성이 더 큰 주식을 몰아내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역사적 변동성은 비즈니스 품질과 배당 안전성을 나타내는 훌륭한 미래지향적 지표는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펀드의 배당 안전성을 평균 이상인 C+로 평가합니다.

 

이 펀드는 매월 배당금(월배당!!)을 지급하며 보수적인 소득 투자자는 펀드 자산의 약 35%가 꾸준한 배당금으로 알려진 유틸리티 및 필수 소비재 주식에 할당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어느 정도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REIT와 유틸리티에 대한 상당한 투자로 인해 금리에 더 민감해졌습니다.

 

SPHD는 경기 침체 이후에 출시된 또 다른 펀드이므로 안타깝게도 지난 경제 침체기에 배당금을 얼마나 삭감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마 S&P 500의 20% 배당금 감소에 가까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VYM)

배당률: 2.93%

ETF성향: 소득

배당금 안전: C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08%

ETF만들어진날: 2006년 11월 10일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는 높은 배당 수익률을 특징으로 하는 회사의 보통주의 투자 수익을 측정하는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의 성과를 추적하고자 합니다.

 

이 펀드는 포트폴리오에 400개 이상의 주식으로 매우 잘 분산되어 있으며 어떤 부문도 펀드 총 자산의 16% 이상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상위 10개 포지션은 모두 우량주로 전체 자산의 30% 미만이다.

 

지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품질 필터가 없기 때문에(모두 배당 수익률을 기반으로 함) 배당 안전성에 대해 ETF에 "C"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지난 경기 침체기에 VYM은 배당금을 2008년 주당 1.44달러에서 2010년 1.09달러로 낮춰 24% 감소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배당금 지급액이 약 20% 감소하여 펀드의 평균 배당 안전 등급을 뒷받침합니다.

 

배당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VYM의 총 수익률은 2008년에 합리적이었습니다. ETF는 32% 하락하여 S&P 500의 -37% 수익률보다 약간 더 좋았습니다.

 

다른 고수익 배당 ETF 중 일부는 더 많은 비즈니스 품질과 배당 안전 조치를 통합하기 때문에 더 나은 베팅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 펀드의 Vanguard 브랜드 이름과 매우 낮은 비용 비율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S&P Dividend ETF (SDY)

배당률: 1.43%

ETF성향: 소득 및 성장

배당금 안전: C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35%

ETF만들어진날: 2005년 11월 8일

 

SDY의 목표는 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의 수익률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 지수는 S&P Composite 1500 지수에 속한 기업 중 최소 20년 연속 꾸준히 배당금을 늘린 기업으로 구성되며 수익률에 따라 주식에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S&P Dividend Aristocrats Index는 소득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아이디어 소스이며 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는 적격 기업의 범위를 500개(S&P 500)에서 1,500개(S&P 1500)로 확장합니다.

 

최소 20년 연속 배당 성장세를 유지한 회사는 거의 없기 때문에, SDY는 이론적으로 일부 고품질 배당 주식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이 그룹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주식을 사면 여전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DY는 S&P 500의 총 배당금 삭감에 맞춰 2009년에 배당금을 22% 줄였습니다. 그러나 S&P Dividend ETF는 S&P 500의 37% 하락에 비해 23% 하락하여 전반적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펀드의 다양화에 대해 어느 정도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보유도 펀드 전체 가치의 3% 이상을 초과하지 않으며 어떤 부문도 20% 이상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배당금 증가 실적을 가진 회사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의 경우 S&P Dividend ETF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WisdomTree U.S. Quality Dividend Growth ETF (DGRW)

배당률: 2.06%

ETF성향: 성장

배당금 안전: B-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매월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28%

ETF만들어진날: 2013년 5월 22일

 

DGRW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성장 특성을 가진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기업의 투자 결과를 추적합니다.

 

이 지수는 WisdomTree Dividend Index의 3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배당금 유니버스를 정의하고 성장 및 품질 요소를 결합한 최고의 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 수익 성장 기대치, 자기 자본 수익률 및 자산 수익률을 기반으로 회사를 선별하기 때문에 최고의 배당금 ETF 중 하나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요소들은 펀드에서 품질이 낮고 느리게 성장하는 배당주 일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각 주식은 또한 지수에 포함되려면 최소 2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소형주가 변동성이 더 높기 때문에 펀드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주식의 최대 가중치가 5%로 제한되고 단일 부문이 펀드 총 자산의 20% 이상을 차지할 수 없기 때문에 다각화도 장점입니다. 각 주식은 시가 총액이 아닌 내년의 예상 배당금 수입에 의해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불행하게도 펀드의 실적은 지난 경기 침체기에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 볼 수 있을 만큼 길지 않지만, 사업 품질과 배당 안전에 관해서는 평균 이상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roShares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NOBL)

배당률: 2.61%

ETF성향: 성장

배당금 안전: A-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35%

ETF만들어진날: 2013년 10월 9일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귀족느낌,,,

S&P 500 Dividend Aristocrats Index는 배당 투자자들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각 보유 종목은 최소 25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했으며 S&P 500 지수에 속해 있습니다.

 

S&P 500 Dividend Aristocrats Index의 결과를 추적하는 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펀드가 최고의 배당금 ETF 중 하나로 간주되는 이유는 당연합니다.

 

이렇게 긴 배당 성장세를 유지한 대기업은 거의 없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수많은 경쟁 우위를 가진 우량 기업의 지표입니다.

 

설립 이후 NOBL는 낮은 변동성으로 S&P 500을 능가했습니다. 여기에는 50개 이상의 보유 종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동등하게 가중되고 부문 간에 합리적으로 다각화되어 있습니다(가장 큰 부문은 펀드 총 자산의 25%를 차지하는 필수 소비재입니다).

 

다수의 검증된 배당 성장주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S&P 500 Dividend Aristocrats 펀드는 고려해야 할 최고의 배당 ETF 중 하나입니다.

 

 

 

FlexShares Quality Dividend Index Fund ETF(QDF)

배당률: 2.53%

ETF성향: 소득 및 성장

배당금 안전: B-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분기별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37%

기금 개시일: 2012년 12월 14일

 

QDF는 일반적으로 Northern Trust Quality Dividend Index의 가격 및 수익률 성과에 해당하는 투자 결과를 추구합니다.

 

지수에 편입되는 기업은 수익성, 경영전문성, 현금흐름 등 펀더멘탈적 요소와 기대배당지급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지수에 이러한 비즈니스 품질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만 불행히도 펀드의 역사는 금융 위기 동안 어떻게 수행되었는지 검토할 만큼 길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균 이상의 배당 안전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화는 이 배당 ETF의 또 다른 강점입니다. 이 펀드는 약 150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포지션은 총 자산의 5% 미만입니다. 단일 부문도 펀드 총 가치의 25% 이상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더 넓은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즈니스 품질에 중점을 두며 합리적인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최고의 배당금 ETF 중 하나로 보입니다.

 

 

 

WisdomTree LargeCap Dividend Fund (DLN)

배당률: 2.64%

ETF성향: 소득 및 성장

배당금 안전: C

배당금(분배금)지급주기: 매월

운용비용비율(expense ratio): 0.28%

ETF만들어진날: 2006년 6월 16일

 

DLN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기업의 성과를 추적하고자 합니다. WisdomTree Large Cap Dividend Index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유니버스를 정의하는 WisdomTree Dividend Index의 시가총액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 300대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이 지수는 내년에 각 회사의 예상 배당금 비율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배당금 가중을 적용합니다.

 

ETF도 다양합니다. 어떤 부문도 펀드 총 자산의 20% 이상을 차지하지 않으며 어떤 주식도 펀드 가치의 4%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DLN는 2008년에 35% 하락하여 S&P 500의 하락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배당금도 2007년 주당 1.56달러에서 2008년 1.45달러, 2009년 1.15달러로 줄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연간 배당금 지급의 총 감소는 26%로, 더 넓은 시장의 배당 삭감인 20%보다 다소 나빴습니다.

 

이 배당금 ETF는 대형 배당주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펀드가 일부 비즈니스 품질 필터를 통합한 지수를 따랐다면 좋았겠지만, 대형주에 초점을 맞추면 펀드의 장기 성과를 더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배당ETF도 리스크는 있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마음편한 투자가 가능하다.

 

패시브인컴은 아름답다...    출처: networkcultures.org

 

100개 이상의 배당ETF가 있지만 그 중 다수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최고의 배당금 ETF는 낮은 수수료를 청구하고, 비즈니스 품질에 집중하며 강력한 다각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ETF조차도 지난 경기 침체기에 여전히 상당한 배당금 감소를 경험했습니다.

ETF를 믿고 퇴직했을때,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투자자는,, 이러한 위험과 ETF보유했을때 퍼포먼스를 감소시키는 수수료를 인식해야 합니다.

 

개별 주식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투자자는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 ETF는 상당한 시간을 절약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목을 고르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낮은 expense ratio와 괜찮은 수준의 배당 수익률을 얻는 방법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아닐까요? 

 

#출처 : worldofdividends

 

# 반박시 선생님 의견이 맞습니다.

# 본 글은 주식의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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