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이닷컴(CHWY):미국반려동물용품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_미국주식x미국개미

 

 

선요약 : 미국반려동물 용품 및 식품(사료) 1위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츄이닷컴 Chewy.com (티커:CHWY)은 아직 수익성이 없지만, 점차 잉여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고, 1,780만명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성장주로서 주가 전망이 긍정적이고, 아직 배당금 지급은 하지 않고 있다.

 

2020년의 주요 주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그 결과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한 미국 주정부의 락다운 재택근무 등 행정조치였다.

비록 이러한 조치는 완화되었지만, 실물 사업은 여전히 제약에 직면하고 있고 일부는 판매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이미 존재하는 판매 추세가 실제 판매에서 온라인 판매로 옮겨가는 추세를 부채질하고 있다.

고맙게도, 몇몇 효과적인 백신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개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

그것은 이 전자상거래 회사가 훨씬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다.

 

츄이 CHEWY.com _출처:thestreet.com

츄이닷컴Chewy.com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위한 보급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하여 집으로 배송 되도록 해주는 사이트이다.

회사는 이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고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자 했을 때, 매출이 가속화되었다. 2020 회계연도의 첫 3분기에는 매출이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동안 늘어나는 외로움에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애완동물을 기르기로 결정했다.

잠재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미국의 보통 사람들은 일년에 1,100달러 이상을 애완동물에게 소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통계와 애완 동물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장기적인 의무라는 사실을 결합하면, 츄이닷컴의 장기적인 고객 유치가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Chewy.com 츄이닷컴은 1,780만명(2020년말 기준)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재작년(2019년) 같은 시점에 비해 40% 증가한 수치이다.

이 고객들은 연간 평균 363달러를 소비했는데, 이는 미국 내 1인당 애완동물 지출 총액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로, 이 회사가 기존 고객들에 대한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수치이다.

주주들에게 또 다른 기회의 영역은 경영진이 자사 플랫폼에서 더 높은 이윤을 제공하는 독점 브랜드의 선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에게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타사 브랜드와의 협상력도 강화될 수 있다.

Chewy.com 츄이닷컴의 주식은 다른 고성장 주식에 비해 비교적 공정한 평가인 forward price-to-sales ratio가 4.4에 약간 못 미치게 거래 되고 있다. 

 

츄이 vs 핀터레스트 vs 펠로톤 vs 쇼피파이 PS ratio 비교 _ 출처:fool.com

 

 

츄이닷컴은 아직 순이익 면에서 수익성이 없다.

그러나 투자자들에게 2020 회계연도에 대한 조정된 EBITDA에서 수익이 날 것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3/4분기 잉여 현금 흐름은 작년에 마이너스 1,280만 달러였던 것에 비해 3,290만 달러였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를 찾는다면 이 임의소비재 주식인 츄이닷컴 (티커:CHWY) 는 어떨까? 츄이는 아직 배당금 지급은 하지 않고 있다.

 

츄이 CHWY 주가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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