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애플(AAPL)의 피트니스+(Fitness+)가 펠로톤(PTON)보다 인지도가 뒤지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 컨텐츠를 더 키우고 애플워치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따라잡을수 있지 않을까?
Apple Inc. (나스닥: AAPL)은 12월 중순에 Apple Fitness+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게 해주며, COVID-19 전염병 동안 집에 있는 것이 선호되는 시기에 환영할 만한 제안을 한다.
Rosenblatt Securities의 한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오퍼링에 대한 인지도는 성장했지만 Pelton Interactive Inc(나스닥: PTON)의 경쟁 제품보다 뒤쳐진다고 말했다.
홈트 (홈트레이닝)
대부분의 가정에서 운동하는 것은 대유행 이후에도 계속 이 일과를 유지하거나 늘릴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운동이라고 분석가 버니 맥터넌은 로젠블랫의 세 번째 스트리밍 피트니스 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말했다.
응답자의 약 45%가 스트리밍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23%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14%는 애플 피트니스+를 사용하고, 10%는 펠로톤과 펠로톤 이외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피트니스+에 대한 인지도는 응답자의 52%에 그쳤으며, 펠로톤은 68%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고 McTernan은 말했다.
Apple Fitness+에 대한 인지도는 Apple Watch를 사용하는 응답자 중 76%로, 없는 응답자는 41%에 비해 높다고 분석가는 말했다.
애플 피트니스가 애플워치 소유주들에게 한 달 동안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고 애플워치 신규 구매자들에게 3개월 동안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 워치를 가진 구매자들 중 오직 1/4만이 애플 피트니스에 도전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McTernan은 Peloton의 제품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 초점을 맞춘다면, 스트리밍 피트니스 서비스의 낮은 침투율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Peloton의 해자는 컨텐츠이며, 지난 주 동안 Apple Fitness+의 24개에 비해 130가지 운동들을 발표하면서 상당한 라이브러리 선두를 달렸다고 분석가는 말했다.
McTernan은 Peloton 주식의 매수 등급과 목표가 186달러를 제시했다.
#출처 : finance.yahoo.com/news/apple-fitness-vs-peloton-stack-200442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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