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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제너럴 모터스(GM) 배당금 삭감 및 자사주매입중단 _ 미국주식 X 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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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제너럴 모터스

 

 

선요약 : 코로나19 => 재택근무증가 => 차 안삼 => 제너럴 모터스(GM)이 배당금 삭감 하고, 자사주 매입 중단을 발표함

 

 

뉴욕 (CNN 비즈니스) 제너럴 모터스는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가 급락하는 동안 자동차 회사는 현금을 유지하려고합니다.

Dhivya Suryadevara 최고 재무 책임자 (Chief Financial Officer)는“현금 포지션을 강화하고, 대차 대조표를 강화하면,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회사는 2008 년 7 월에 파산과 궁극적인 연방 구제 금융으로 인해 배당을 중단했다.

파산 후 3 년이 채되지 않아 2014 년 1 분기에 배당금 지급을 재개했다.

GM은 2015 년 한 투자자 그룹의 주주에게 더 ​​많은 현금을 돌려 달라는 압력을 받아 50 억 달러의 주식 환매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7 년 1 월에 50 억 달러의 재구매 계획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작년 말까지 최근의 구매 프로그램 중 16 억 달러 만 완료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지난 5 년간 주가를 상승시키지 못했습니다.

 

GM의 주가는 해당 주식 환매의 승인과 작년 말 사이에 3 % 하락했습니다.

 

금일 종가를 통해 전년 대비 GM 주식의 가치가 40 % 하락했으며, 월요일 최신 거래에서 주가는 거의 1 % 하락했습니다.

GM은 작년 배당금에 22 억 달러를 썼습니다. 

 

대출 기관은 배당금 중단과 재구매를 요구했습니다. 

 


GM, 포드 및 크라이슬러는 생존 모드에 있습니다.

이 회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대문에 북미 공장을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함께 폐쇄했습니다.

 

또한 3 월 초부터 자동차 판매가 급감했습니다.

재택근무로 인해 많은 자동차 딜러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경제에서 기록적인 일자리 손실과,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새 차를 사야 할 필요성이 급격히 떨어 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https://edition.cnn.com/2020/04/27/investing/gm-suspends-dividend-share-repurchases/index.html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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