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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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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vs 신재생

 

선요약 : 앞으로 에너지는 석유 vs 신재생 어떤 에너지가 대세가 될까? 잘 모르겠으면 아래의 ETF를 적절히 포트에 담아보자.

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 (XLE)
iShares Global Energy ETF (IXC)
VanEck Vectors Oil Services ETF (OIH)
SPDR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ETF (XOP)
Alerian MLP ETF (AMLP)
Invesco Solar ETF (TAN)
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 (ICLN)

 

 

 



에너지 부문은 2020년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나 재생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에 의해 제기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결론은 에너지가 세계 경제의 적절한 기능에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에너지 주식은 당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소식은 에너지 거래소가 거래하는 펀드가 여러분이 빅 오일 주식에 관심이 있든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인 클린 에너지 플레이에 관심이 있든 간에 이 분야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전략이 어떻든 간에 , 에너지 ETF 하나는 포트폴리오에 넣어두는것을 고려해보자... 

 


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 (ticker: XLE)

 

 

거의 9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XLE 펀드는 아마도 월가에서 가장 뛰어난 에너지 ETF일 것이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빅 오일 주식 중 가장 큰 주식에 초점을 맞춘 시장 지배형 가중 구조를 가진,

 

 현존하는 가장 다각화된 에너지 펀드와는 거리가 멀다. 

 

구체적으로 엑손모빌(XOM)과 셰브론(CVX)의 듀오는 현재 전체 포트폴리오의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ETF는 총 25개만 보유하고 있다. 

 

당신의 투자 목표에 따라 그것이 나쁜 일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이 큰 가중치는 분명히 지적할 가치가 있다. 

 

XLE는 연간 수수료가 0.13%로 1만 달러당 13달러로 낮다.


iShares Global Energy ETF (IXC)

 

 

만약 당신이 미국의 에너지 부족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이 최고의 iShares 글로벌에너지 ETF라는 대안은
어떨까?

이 펀드는 빅오일 이름을 단순히 부풀리기보다는 60여 개의 지주회사로 확대되며 전 세계 기업을 포함한다.

 

결국 영국의 거대 석유기업인 BP(BP)와 네덜란드의 로얄더치쉘 RDS.A(Royal Dutch Shell)는 엑손이나 셰브론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다.

현재 운용 중인 자산은 약 7억달러에 불과하지만, 업종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을 원한다면 이는 선호되는 석유 ETF가 될 수 있다.

 

IXC는 0.46%의 높은 수수료가 좀 걸리긴하다.

 


VanEck Vectors Oil Services ETF (OIH)

 

 

물론 빅오일만이 유일한 길은 아니다. 이 VanEck 펀드는 서비스주에 초점을 맞춘다. 

 

슐럼버거(SLB)와 핼리버튼(HAL)이라는 두 개의 큰 이름으로 포트폴리오의 약 30%가 여전히 상위권이지만, XLE나 IXC를 지배하는 통합석유회사를 제외한 총 25개 종목이 분산되어 있다. 

 

게다가, 만약 정말로 에너지를 강세적으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이러한 서비스 제공자들은 상황이 좋을 때 더 빨리 상승하기 때문에
 최고의 사이클 투자가 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그 회사들은 하락할때는 좀 더 빨리 문제에 부딪칠 수 있다. 이 부문을 직접 플레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는 추진할 가치가 있는 에너지 ETF가 될 수 있다. 

 

수수료율은 0.35%이다.

 


SPDR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ETF (XOP)

 

 

아마도 석유와 가스주 중에서 가장 다양한 ETF는 탐사주와 생산주에 초점을 맞춘 20억 달러에 가까운 펀드일 것이다. 

 

좋은 소식은 한 명의 거물이 라인업을 장악하지 않고 40여 개의 보유 자산에 걸쳐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당신의 전략에 따라, 나쁜 점은 당신이 그 분야에서 더 크고 더 고착된 이름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유가 및 그들이 지배하는 매장량의 유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소규모, 고위험 및 고수익 회사들을 연기하려는 공격적인 거래자들에게 이것은 괜찮다. 

 

파슬리 에너지(PE)나 콘초리소시즈(CXO) 같은 주식에 관심이 적은 다른 사람들은 빅 오일 편향에도 불구하고 다른 펀드에 집착하고 싶어할 것이다. 

 

XOP는 0.35%의 수수료율을 가지고 있다.

 


 

Alerian MLP ETF (AMLP)

 

 

물론 유가는 4월 잠시 마이너스를 기록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을 포함해 2020년에는 상당히 변동성이 컸다. 

동시에 미국은 천연가스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이에 따라 이번 앨리안의 ETF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가공시설의 주요 사업자인 체니어 에너지(LNG) 등 에너지 인프라 업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볼만할 수 있다. 

 

마스터 제한 파트너십, 즉 MLP로 구성된 이러한 고유 에너지 주식은 국내 공급과 국제 수요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AMLP는 이러한 추세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최고의 ETF 중 하나이다. 그것은 그런게 수수료가 0.87%로 매우 높은 편이다.

 


Invesco Solar ETF (TAN)

 

 

화석연료는 한물 간거같다는 시각도 있다. 현재 월가의 인기 있는 태양열,태양광 ETF는 TAN이다. 

 

사실, 이 인베스코 ETF는 보통 매일 100만 주를 넘나드는 자산과 볼륨이 대략 20억 달러로 측정했을 때 다른 많은 전통적인 에너지 펀드보다 더 크다. 

 

First Solar(FSLR), SolarEdge Technologies(SEDG) 등 이 분야에서 가장 큰 기업을 갖고 있다. 

 

펀드에는 30여개에 불과하지만 TAN이 에너지 부문의 좁은 구간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큰 단점이 아닐 수 있다.

 

 이 펀드의 수수료율은 0.71%로 꽤 높다.

 


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 (ICLN)

 

 

만약 깨끗한 에너지 ETF를 진정 원한다면,

이 블랙록의 ETF가 티커 이름부터가 뭔가 클-린한
느낌이다.

퍼스트 솔라 같은 TAN 에 속한 기업들이 등장하지만,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부터 전력의 상당 부분을 끌어내는 메르디안 에너지(MEL)와 풍력 터빈 전문기업인 베스타스 윈드시스템(VWS)과 같은 산업 주식도 있다.

 

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관리되고 있는 가운데, 이것은 이 분야에서 많은 전통적인 ETF를 앞지르는 또 다른 청정 에너지 ETF이다.

 

ICLN은 지출비율이 0.46%이다.

난 개인적으로 ICLN이 제일 나은것 같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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