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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마이크로소프트(MSFT): 2021년 가장 중요한 주식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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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는 팔지마소 _ 출처:cnbc.com

 

선요약 : 마이크로소프트(티커:MSFT)는 지금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놀라운 수익 증가율은 이미 여러 번 주식에 가격이 매겨졌다.

가장 최근에 보고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별 EPS는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나는 내년이 되면 급격한 감소가 있을 것이고 그것의 EPS는 단지 18% y/y만큼만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보수적인 가정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지 27배의 순익만을 위해 거래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투자자들이 클라우드 주식의 빠른 성장을 외치면서 투자자들의 환심을 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값싼 가치로 거래되고 있다. 일부에서 매우 보수적인 가정을 고려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거래량은 2022 회계연도 수익의 27배에 불과하다.

그것의 매우 일관된 수익 증가 궤도와 강력한 가시성을 고려할 때, 나는 이 주식은 가치 있는 값싸고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예측 가능한 수익 증가율

Revenue Growth Rate % _ 출처:https://seekingalpha.com/article/4393485-microsoft-be-important-stock-in-2021

투자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매출 증가율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음 분기의 수익 증가율은 한 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것이다.


2020년에는 특히 강력한 승자가 두 가지 유형의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전자상거래 기회였는데, 이는 향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한 미국내 의무사항인 락다운의 확실한 수혜자였다.

또한, 또 다른 기업집단은 사용량에 기초한 수익인식을 통해 수익을 도출하였다. 

본질적으로, 이 후자의 주식 그룹은 종종 매우 높은 순보유 수치를 지적할 수 있었다. 

투자자들은 이 수치가 지속 가능한 높은 성장으로 잘못 해석했고, 기초 사업체는 높은 가치 제안을 가지고 있다고 오해했다.

이 후자 그룹 내에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특정 회사가 다수 있었는데, 

투자자들은 높은 순보유율과 높은 120%의 높은 순보유율을 결합한 강력한 과금 지침을 통해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 

 

가치평가 -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Microsoft가 저평가되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치평가는 매우 매력적이다.

비록 우리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률이 향후 2년 동안 약 11%의 CAGR로 성장하도록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일을 진행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우 강력한 잉여현금 유동성 창출과 결합한 이러한 최상위 성장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280억 달러에서 320억 달러와 일치하는 속도로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본 것과 비슷한 비율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 회계에 230억 달러를 구입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총 이익률이 최근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사업이 성숙하기 시작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총이익이 2020년 4분기 68%에서 2021년 1분기 70%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규모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운영 레버리지를 갖고 있고 성장률이 계속 둔화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만큼 공격적인 투자를 줄이고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더 매력적인 총이익률과 탄탄한 잉여현금흐름 전환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주주들에게 보상하기 위해 대차대조표에 과도한 현금을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EPS에서 6.85달러로 2021 회계처리를 완료한다고 가정한다.

그 후, 계속 1위 라인을 성장시키고, 자사주 매입을 강하게 한다면,

이는 2022 회계연도가 2021 회계와 비교해 18% 증가하여 약 8.00달러의 EPS로 마감되며, 주로 주식 재매입, 일부 마진 개선, 약 10%의 최상위 성장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현재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27배의 순익만을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30배 이하의 수익으로 가격이 책정되고 있는 클라우드 주요 종목은 잘 모르겠다.

가끔, 나는 많은 클라우드 주식들이 27배 이하의 포워드 세일즈로 가격이 책정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적어도 18%의 EPS로 내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약 27배의 순익에 거래되기 때문에 값싼 가치를 지닌 주식이다. 게다가, 가장 최근에 보고된 분기의 마이크로소프트 EPS는 실제로 y/y가 32% 상승했기 때문이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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