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세계최초 전기픽업트럭 출시_미국주식x미국개미

 

 

선요약 : 전기차(EV) 스타트업인 리비안(Rivian)은 테슬라 Tesla, 제너럴모터스 General Motors 등을 제치고 전기 픽업을 출시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임. 리비안의 설립자이자 CEO인 RJ Scaringe는 화요일 트위터에 고객을 위한 회사의 첫 R1T 픽업이 일리노이 주 노멀에 있는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EV 신생 기업인 Rivian은 소비자 시장에 전기 픽업을 출시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향후 몇 년 동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에서 Tesla, General Motors 및 기타 업체보다 조금 앞서는 것으로 보입니다있.

리비안의 설립자이자 CEO인 RJ Scaringe는 화요일 트위터에서, 고객을 위한 회사의 첫 R1T 픽업이 아침에 일리노이 주 노멀에 있는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몇 달 동안 사전 생산 차량을 제작한 후 오늘 아침 첫 번째 고객 차량이 Normal의 생산 라인을 떠났습니다!  우리 팀의 공동 노력이 이 순간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이 빨리 고객의 손에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Scaringe가 트윗한 사진에는 조립 라인에서 환호하는 근로자의 모습이 있습니다.

Rivian 대변인은 생산 중인 차량이 판매 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화요일에 생산된 트럭의 수와 차량을 받는 첫 번째 고객이 누구인지를 포함하여 생산 증가에 대한 회사의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여러 번 연기된 생산의 시작은 Amazon과 Ford Motor가 지원하는 회사가 IPO를 위한, 초안을 제출한 지 몇 주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Rivian은 내년까지 전기 픽업을 생산하는 소수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첫 번째 회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GM은 내년 가을 GMC Hummer EV 픽업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Cybertruck의 인도를 올해에서 2022년 말로 연기했습니다.

출처: cnbc.com

 

# 본 글은 주식의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Disclaimer: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Nothing in this article should be taken as a solicitation to purchase or sell securities.

미국주식X미국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