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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널드 트럼프 _ 거래의 기술 서평 _ 미국주식 X 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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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슈퍼파워 1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1987년 쓰여진 책.

 

당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논픽션 부문에서, 3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였습니다.

 



거래의 기술 Art of the Deal _ Donald Trump

 

선요약:
1. 하루하루를 시간단위로 매우 부지런하고 바쁘게 산다.

2. 부동산 사업 시작하며, 그랜드 하얏트 호텔, 트럼프 타워, 트럼프 플라자 등을 통해 성공을 거듭해온 이야기

3. '막말'을 하는 이유, '논란'과 '언론'을 이용하는 이유 => 거래의 기술중 한가지임.

4. 자신에 대한 부도덕이라 할지라도, '이득>부도덕' 이면, 용서할수 있다. ('어빙'이라는 사람에 대한 에피소드 참조)

 

 

모험가라고 해야하나, 개척가 적인 성향이 있으며, 판단이 매우 빠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성향, 성격,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잘 이용해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결과론이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이 책만 놓고 봤을때 매우 비상한 사람이고,

 

트위터나 기자회견을 하면서,

 

막말을 하거나,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하는 그러한 모든것들이

 

철저히 계산되고 계획된 행동이라고 느껴진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매우 강하며,

 

판단을 내리면 빠르게 추진해 나가는 점과

 

끊임없이 목표를 이뤄나가는 점은 배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문장이 간결하고 읽은만 한 책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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