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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TF

관리자산규모(AUM)가 큰 ETF 모음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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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주식은 시가총액(Market cap)으로 따진다면, ETF는 시가총액이 아니라 운용자산(AUM)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관리자산규모가 크면 수수료가 낮고, 거래량이 확보되며, 망할가능성(?)이 낮다. 관리자산(or운용자산 AUM)규모가 큰 ETF 에 대해 알아보고 2021년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

 

룰No.1: 돈을 잃지마라. 룰No.2 : 룰No.1을 절대 잊지마라 _ 출처:due.com

 

ETF 규모가 크면 더 좋고 저렴할 수 있다.

더 큰 것이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니지만, 월가의 가장 큰 ETF에 관한 한, 관리자산 규모가 클 수록 실질적인 이점들이 분명히 있다. 

 

막대한 자산 점유율을 관리하게 되면 대형 ETF가 수수료를 낮추고 절감액을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더 쉬워진다.

 

게다가, 수백만 명의 매수자와 매도자가 있는 "유동" 시장은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며, 

심지어 소규모 투자자들조차도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주문을 미리 실행하거나 거래 중단을 일으킬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음 9개의 펀드는 현재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큰 ETF로, 각각 7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대중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방법 중 하나다.

 

SPDR S&P 500 ETF Trust (SPY) 

iShares Core S&P 500 ETF (IVV) 

Vanguard S&P 500 ETF (VOO)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VTI) 

Invesco QQQ ETF (QQQ) 

Vanguard FTSE Developed Markets ETF (VEA) 

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 (AGG) 

iShares Core MSCI EAFE ETF (IEFA) 

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 (VWO)

 

 

 


SPDR S&P 500 ETF Trust (ticker: SPY)

Current assets: $325 billion

 

 

SPY는 1993년에 출시되었고 지구상에서 가장 확립되고 존경 받는 ETF 중 하나이다.

심지어 가장 큰 ETF들 중에서도 선두주자는 한 번의 세션에서 3천250억 달러의 엄청난 자산과 7천만 주 이상의 평균 거래량을 가지고 경쟁사들보다 우위에 있다.

인기 있는 S&P 500 지수를 벤치마킹한 이 ETF의 규모와 유동성은 SPY를 한 포지션에서 미국 주식을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든다. ETF의 연간 지출 비율은 10,000달러당 9.50달러인 0.095%다.


iShares Core S&P 500 ETF (IVV)

Current assets: $235 billion

 

 

최근의 실적과 현재 보유자산 면에서 스파이와 거의 동일한 투자인 아이셰어스 S&P 500 펀드이다.

물론 관리 대상 자산을 제외한 다른 차이점은 IVV는 연간 지출에서 0.03%만 부과한다는 것이다.

큰 차이처럼 들리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는 큰 돈을 투자했을 때 합산될 수 있다.

게다가 IV가 0.04%를 차지했던 1년 전보다 훨씬 더 저렴해졌다.

이는 iShare가 저비용 인덱스 펀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Vanguard S&P 500 ETF (VOO)

Current assets: $174 billion

 

 

뱅가드의 VOO 역시 SPY와 IVV와 거의 동일하게 S&P 500 지수를 추종한다. IVV와 마찬가지로 수수료가 0.03%다. 그냥 VOO나 IVV나 둘중에 마음에 드는거 하면 된다...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VTI)

Current assets: $200 billion

 

 

S&P 500 펀드는 확실히 미국 주식 시장의 광범위한 범위에 여러분을 노출시키고 있지만, VTI는 현재 총 3,500개 이상의 포지션을 가진 훨씬 더 넓은 주식 목록에 벤치마킹되어 있다.

물론 이 포트폴리오의 약 20%가 S&PETF를 지배하는 애플(AAPL), 존슨앤드존슨(JNJ) 등 친숙한 대형주여서 미국 최대주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렇긴 하지만, 여기엔 좀 더 다양한 것들이 있다. 그리고 최저 비용 비율 0.03%와 엄청난 규모를 가진 이 광범위한 주식 목록은 구조적인 단점을 수반하지 않는다.

 

즉, VTI는 미국전체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느낌이다. 이건 뱅가드그룹 창시자 존보글 선생님의 말씀처럼,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지 말고, 건초더미를 다 사버리라는 딱 그 ETF가 VTI다. 

 

뱅가드 그룹 창시자 존 보글 선생님 말씀 :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지 말고, 건초더미를 그냥 다 사라! (그냥 시장 전체를 다 사라~!) _출처:pinterest.com

 


Invesco QQQ ETF (QQQ)

Current assets: $150 billion

 

 

QQQ는 Invesco에서 제공하는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이 펀드는 나스닥-100, 즉 기술 중심 거래소에 상장된 100대 기업에 대해 벤치마킹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의 완제품 제조업체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펀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QQQ의 뛰어난 퍼포먼스는 나스닥에 상장된 수조 달러 규모의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Amazo(AMZN)에서만 포트폴리오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기술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수수료는 0.2%다.

 


Vanguard FTSE Developed Markets ETF (VEA)

Current assets: $86 billion

 

 

이 국제 뱅가드 펀드는 "선진국" 시장 전체(미국을 제외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가장 큰 ETF 다.

이것은 많은 수의 유럽과 일본 회사들, 그리고 캐나다와 호주에도 있는 몇몇 회사들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Novartis(NVS)나 Toyota Motor Corporation(TM)과 같이 이 펀드에 약 4,000개의 이름 중 많은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ETF의 수수료율은 0.05%다.

 


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 (AGG)

Current assets: $85 billion

 

 

가장 큰 규모의 ETF는 단순히 주식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며, 이 "종합" 채권 펀드가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AGG는 미국 재무부 채권, 지방 정부 및 지방 정부 및 지방 정부 채권, 기업 부채 및 주택 담보 관련 부채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채무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총 8,000개 이상의 보유자산 포트폴리오와 결합되어 모든 포트폴리오에 대해 단순하고 다각적인 고정수익 베팅을 가능하게 한다. 이 ETF의 수수료율 0.04%이다.

 


 

iShares Core MSCI EAFE ETF (IEFA)

Current assets: $83 billion

 

 

유럽,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및 극동아시아 지역에 걸쳐 글로벌 풋프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펀드는 보유 지분은 적지만 여전히 전 세계 2,600개 이상의 개별 주식에 걸쳐 있다. 그것은 또한 "미국 제외" ETF인데, 이것은 투자자들이 미국내 펀드에서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을 중복하지 않고 쉽게 다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에 기반을 둔 주식을 제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IEFA는 0.07%의 수수료율을 제공한다.

 


 

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 (VWO)

Current assets: $69 billion

 

 

선진국을 넘어 VWO는 신흥 시장(이머징마켓)에 초점을 맞춰 투자자들이 중국과 브라질 등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약 5,000개의 많은 포지션들은 미국 투자자들에 의해 쉽게 접근되지 않는다.

신흥 시장에서 기회를 식별하고 조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지를 고려할 때, 이 다양화되고 저비용 ETF는 분명한 이유로 호소하고 있다. 수수료율은 0.1%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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