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세계 국가별 인플레이션율 순위

 

 

선요약 : 2022년 전세계 국가별 인플레이션율 순위표...대한민국 인플레이션율 5.7%로 상당히 낮은편...

#출처 : visualcapitalist.com

 

인플레이션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어디일까요?

2022년에는 거의 모든 곳에서 인플레이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높은 에너지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공급 측면의 차질 또한 소비자 가격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전 세계 국가의 거의 절반이 두 자릿수 이상의 인플레이션율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수많은 국가가 사상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는 심지어 세 자릿수 인플레이션율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짐바브웨, 레바논,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국가	인플레이션율, 전년 대비	날짜
짐바브웨	269.00%	10월 22일
레바논	162.00%	9월 22일
베네수엘라	156.00%	10월 22일
시리아	139.00%	8월 22일
수단	103.00%	10월 22일
아르헨티나	88.00%	10월 22일
튀르키예(터키)	85.50%	10월 22일
스리랑카	66.00%	10월 22일
이란	52.20%	8월 22일
수리남	41.40%	9월 22일
가나	40.40%	10월 22일
쿠바	37.20%	9월 22일
라오스	36.80%	10월 22일
몰도바	34.60%	10월 22일
에티오피아	31.70%	10월 22일
르완다	31.00%	10월 22일
아이티	30.50%	7월 22일
시에라리온	29.10%	9월 22일
파키스탄	26.60%	10월 22일
우크라이나	26.60%	10월 22일
말라위	25.90%	9월 22일
리투아니아	23.60%	10월 22일
에스토니아	22.50%	10월 22일
부룬디	22.10%	10월 22일
상투메 프린시페	21.90%	9월 22일
라트비아	21.80%	10월 22일
헝가리	21.10%	10월 22일
나이지리아	21.10%	10월 22일
마케도니아	19.80%	10월 22일
미얀마	19.40%	6월 22일
카자흐스탄	18.80%	10월 22일
폴란드	17.90%	10월 22일
불가리아	17.60%	10월 22일
투르크메니스탄	17.50%	12월 2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7.30%	9월 22일
몬테네그로	16.80%	10월 22일
앙골라	16.70%	10월 22일
부키 나 파소	16.50%	9월 22일
이집트	16.20%	10월 22일
코모로	15.90%	9월 22일
키르기스스탄	15.40%	10월 22일
루마니아	15.30%	10월 22일
벨라루스	15.20%	10월 22일
체코 공화국	15.10%	10월 22일
세르비아	15.00%	10월 22일
슬로바키아	14.90%	10월 22일
몽골리아	14.50%	10월 22일
네덜란드	14.30%	10월 22일
아제르바이잔	13.70%	10월 22일
아프가니스탄	13.60%	9월 22일
감비아	13.30%	9월 22일
크로아티아	13.20%	10월 22일
보츠와나	13.10%	10월 22일
세네갈	13.00%	10월 22일
칠레	12.80%	10월 22일
코소보	12.70%	10월 22일
러시아	12.60%	10월 22일
기니	12.40%	7월 22일
벨기에	12.30%	10월 22일
콜롬비아	12.20%	10월 22일
콩고	12.20%	10월 22일
니카라과	12.20%	10월 22일
우즈베키스탄	12.20%	10월 22일
케이맨 제도	12.10%	6월 22일
모리셔스	11.90%	10월 22일
이탈리아	11.80%	10월 22일
모잠비크	11.80%	10월 22일
말리	11.30%	9월 22일
모리타니	11.30%	9월 22일
영국	11.10%	10월 22일
오스트리아	11.00%	10월 22일
스웨덴	10.90%	10월 22일
우간다	10.70%	10월 22일
그루지야	10.60%	10월 22일
독일	10.40%	10월 22일
온두라스	10.20%	10월 22일
덴마크	10.10%	10월 22일
포르투갈	10.10%	10월 22일
자메이카	9.90%	10월 22일
슬로베니아	9.90%	10월 22일
과테말라	9.70%	10월 22일
잠비아	9.70%	10월 22일
케냐	9.60%	10월 22일
아르메니아	9.50%	10월 22일
아이슬란드	9.40%	10월 22일
마다가스카르	9.30%	8월 22일
아일랜드	9.20%	10월 22일
레소토	9.20%	9월 22일
튀니지	9.20%	10월 22일
그리스	9.10%	10월 22일
우루과이	9.10%	10월 22일
코스타리카	9.00%	10월 22일
방글라데시	8.90%	10월 22일
키프로스	8.80%	10월 22일
페로 제도	8.80%	9월 22일
알제리	8.70%	9월 22일
네팔	8.60%	9월 22일
솔로몬 제도	8.50%	8월 22일
기니비사우	8.40%	9월 22일
멕시코	8.40%	10월 22일
알바니아	8.30%	10월 22일
바베이도스	8.30%	8월 22일
핀란드	8.30%	10월 22일
모로코	8.30%	9월 22일
페루	8.30%	10월 22일
카보베르데	8.20%	10월 22일
도미니카 공화국	8.20%	10월 22일
파라과이	8.10%	10월 22일
동 티모르	7.90%	9월 22일
토고	7.90%	9월 22일
필리핀 제도	7.70%	10월 22일
미국(USA)	7.70%	10월 22일
카메룬	7.60%	9월 22일
엘살바도르	7.50%	10월 22일
노르웨이	7.50%	10월 22일
싱가포르	7.50%	9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7.50%	9월 22일
몰타	7.40%	10월 22일
호주	7.30%	9월 22일
스페인	7.30%	10월 22일
차드	7.20%	9월 22일
뉴질랜드	7.20%	9월 22일
벨리즈	7.10%	9월 22일
나미비아	7.10%	10월 22일
아루바	7.00%	9월 22일
캐나다	6.90%	10월 22일
룩셈부르크	6.90%	10월 22일
소말리아	6.90%	10월 22일
인도	6.80%	10월 22일
아랍 에미리트	6.80%	6월 22일
브라질	6.50%	10월 22일
가이아나	6.50%	9월 22일
라이베리아	6.50%	7월 22일
바하마	6.30%	8월 22일
아이보리코스트	6.30%	9월 22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6.30%	8월 22일
프랑스	6.20%	10월 22일
부탄	6.10%	9월 22일
지부티	6.10%	9월 22일
푸에르토리코	6.10%	9월 22일
카타르	6.00%	9월 22일
태국	6.00%	10월 22일
스와질랜드	5.80%	8월 22일
인도네시아	5.70%	10월 22일
대한민국	5.70%	10월 22일
타지키스탄	5.70%	9월 22일
파푸아 뉴기니	5.50%	6월 22일
캄보디아	5.40%	7월 22일
이라크	5.30%	9월 22일
요르단	5.20%	10월 22일
피지	5.10%	9월 22일
이스라엘	5.10%	10월 22일
뉴 칼레도니아	5.00%	9월 22일
탄자니아	4.90%	10월 22일
버뮤다	4.50%	7월 22일
에리트레아	4.50%	12월 21일
말레이시아	4.50%	9월 22일
홍콩	4.40%	9월 22일
팔레스타인	4.40%	10월 22일
브루나이	4.30%	9월 22일
리비아	4.30%	9월 22일
베트남	4.30%	10월 22일
바레인	4.00%	9월 22일
에콰도르	4.00%	10월 22일
일본	3.70%	10월 22일
쿠웨이트	3.20%	9월 22일
니제르	3.20%	9월 22일
몰디브	3.10%	9월 22일
가봉	3.00%	7월 22일
리히텐슈타인	3.00%	10월 22일
사우디 아라비아	3.00%	10월 22일
스위스	3.00%	10월 22일
볼리비아	2.90%	10월 22일
적도 기니	2.90%	12월 21일
세이셸	2.90%	10월 22일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2.70%	12월 21일
대만	2.70%	10월 22일
바누아투	2.70%	3월 22일
오만	2.40%	9월 22일
베냉	2.10%	10월 22일
중국	2.10%	10월 22일
파나마	1.90%	9월 22일
마카오	1.10%	9월 22일
남 수단	-2.50%	8월 22일

 *인플레이션율은 사용 가능한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가격 압박이 가중됨에 따라 BIS가 추적하는 33개 중앙은행(총 38개 중)이 올해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러한 조정된 금리 인상은 20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이는 최저 금리 시대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2023년까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공격적으로 높게 유지됨에 따라 매파적인 정책으로의 전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출처 : visualcapitalist.com

 

# 반박시 선생님 의견이 맞습니다.

# 본 글은 주식의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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