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애플메이븐(APPLEMAVEN) "애플 Apple (티커:AAPL)의 성장률 둔화로, 주가의 10% 하락을 전망하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지만, 장기투자자에겐 좋은 기회라고 생각".
Apple 주가는 강력한 회계 3분기 실적에 이어 진흙탕에 갇힌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 주식의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Apple은 7월 27일 매우 견고한 회계 3분기 실적을 보고하여 월스트리트의 가장 낙관적인 추정치를 다시 한 번 뛰어 넘었습니다.
그러나 Apple 주식(AAPL)이 어닝 시즌 이후 주목을 받지 못함에 따라 모든 분석가들이 과거의 견실한 실적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번스타인 토니 사코나기를 봅시다..
주가와 목표주가 132달러에 대해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애플 회의론자는 AAPL이 현재 수준에서 10%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pple Maven은 주가가 이렇게 많이 하락할 수 있는 이유를 탐구합니다.
애플(AAPL) 주가가 10% 하락하는 경우
Toni는 어닝 시즌을 앞두고 기준이 너무 높게 설정되었다는 점을 인식하여 논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어닝데이를 앞둔 2개월 동안 약 20%의 가치를 올렸기 때문에 합리적입니다.
다른 빅 테크 회사들은 강력한 재무 결과를 보고한 후 유사한 "뉴스에 팔아라~" 로 인한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의 고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에 따르면, 애플(AAPL)의 상황이 훨씬 나아질 수 없다는 믿음이 거리에 있습니다.
Apple은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지금부터 매우 힘든 경쟁에 직면하기 시작할 것이며
성장둔화는 이 시점에서 거의 확실하다고 합니다.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매출이 예상보다 줄어들고 iPhone은 내년까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pple은 확실히 예전보다, 요즘에는 서비스에 더 중점을 두고 있지만 iPhone은 여전히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Sacconaghi는 또한 밸류에이션이 너무 얕아졌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AAPL은 시장에서 할인된 가치로 평가되었습니다.
최근 애플주식은 12개월 후의 P/E 기준으로 29배에 거래됩니다.
분명히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는 고마진과 반복적인 수익 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고려할 때
애플이 현재 S&P 500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질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애널리스트는 fair earnings multiple이 약 25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메이븐의 의견
번스타인의 분석가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지적합니다.
Apple 주가는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 통합 기간을 설명할 수 있는 실적에 앞서 랠리를 펼쳤습니다.
2021년 홀리데이 시즌 직전, 도중, 직후에 경쟁을 이기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토니가 제기한 다른 점들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밸류에이션에서 나는 P/E에만 의존하는 것이 까다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Wedbush의 Dan Ives와 함께합니다.
Apple 주식은 아마도 더 높은 성장률(5G 사이클, 웨어러블, 증강현실, 애플카)과 더 많은 서비스 믹스로 인해 더 높은 수익과 더 나은 마진으로 재평가되었을 것입니다.
AAPL이 사상 최고치의 2% 포인트 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향후 12~18개월 동안 엄청난 수익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나는 주식이 장기적으로 좋은 바이앤홀드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 https://www.thestreet.com
최근의 애플(AAPL) 주식의 내부자 거래를 보면,
캐서린 애덤스가 애플주식을 평균단가 $145.89 x 17,000주 = $2,480,048 (약 28억원) 매도를 했습니다.
애플(AAPL)의 시가총액에 비하면 미미한 금액이지만 왠지 느낌이 쎄한걸.... 돔황챠...?
# 본 글은 주식의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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