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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가총액 1조달러이상 기업순위(Elite Trillion-Dollar Club)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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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엘리트 트릴리온 달러 클럽 (Elite Trillion-Dollar Club)! 시가총액 1조달러($1Trillion)이상 기업들의 순위 및 정보. 그렇다면,,, 앞으로 1조달러 클럽에 가입될회사는? 

 

엘리트 1조 달러 클럽 (Elite Trillion-Dollar Club)이란?

1조달러클럽이란? _ 출처:www.visualcapitalist.com


소수의 상장 기업만이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1 trillion)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시가총액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13자리 장벽을 깨고 있는 친숙한 회사이름과 그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다른 회사를 알아봅시다. 
참조된 모든 데이터는 2021년 8월 17일 기준입니다.

대장
애플Apple(티커: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티커:MSFT)는 현재까지 2조 달러의 시가총액을 돌파한 두 회사입니다.

Apple은 또한 2018년에 Big Tech 중 최초로 1조 달러 ($1T)의 랜드마크로 올라갔습니다.

 

 

회사명 시가총액 국가 회사의 업력
Apple 애플 $2.48T  U.S. 45 년 (설립년도: 1976)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2.20T  U.S. 46 년 (설립년도: 1975)
Saudi Aramco 사우디 아람코 $1.88T  Saudi Arabia 88 년 (설립년도: 1933)
Alphabet (Google) 알파벳(구글) $1.83T  U.S. 23 년 (설립년도: 1998)
Amazon 아마존 $1.64T  U.S. 27 년 (설립년도: 1994)
Facebook 페이스북 $1.01T  U.S. 17 년 (설립년도: 2004)

페이스북은 2021년 7월 $1T+ 클럽을 드나들며 변덕스러운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불과 17년 만에 이 평가 이정표에 도달한 가장 어린 회사입니다.
국영 석유 및 가스 대기업인 Saudi Aramco는 1조 달러 규모의 클럽을 만든 유일한 미국기업이 아닌 기업입니다. 

이것은 미국 기업이 일반적으로 전 세계 최대 기업을 지배하기 때문에 주목할만한 특이점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어떤 기업이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할 수 있을까?
그런데 말입니다....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를 넘는 기업도 드뭅니다.

이 다음 6개 회사 목록 내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 Tesla (티커:TSLA) 는 결국 Four Comma Club (콤마가 4개 = 1트릴리온)에 합류할 또 다른 강력한 후보입니다.
Tesla에 대한 분석가들의 견해는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일부에서는 전기 자동차(EV) 및 무인 시스템에 대한 상당한 수요로 인해,

Tesla가 10년 안에 시가 총액이 3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회사명 시가총액 국가 업력
Tesla 테슬라 $659B  U.S. 17 년 (설립년도: 2003)
Berkshire Hathaway 버크셔해서웨이 $655B  U.S. 182 년 (설립년도: 1839)
TSMC 대만반도체제조 $576B  Taiwan 34 년 (설립년도: 1987)
Tencent 텐센트 $537B  China 23 년 (설립년도: 1998)
Visa 비자 $515B  U.S. 63 년 (설립년도: 1958)

 

미국 소비자 신용의 선구자 중 하나인 비자 Visa (티커:V)는 창립 63년이 지난 지금도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결제 생태계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Visa는 다양한 인수,합병을 실험하고 있으며,

또한, 암호화폐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출처 : visualcapitalist.com

 

# 본 글은 주식의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Disclaimer: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Nothing in this article should be taken as a solicitation to purchase or sell secu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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