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육류 생산업체 _ 타이슨푸드(TSN) _ 미국주식 X 미국개미

 

타이슨 푸드...?

 

마이크 타이슨 : 타이슨 푸드와 아무 관련 없음.

 

 

 

마이크 타이슨 말고,

 

타이슨 푸드입니다...

 

 

 

 

 

선요약 : COVID-19로 인하여, 육가공(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의 공급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타이슨 푸드 (TSN)

시가총액 : $24.22B

배당 : 3,6,9,12월 지급

시가배당률 : 2.4% ($1.425)

현재주당가격 : $58.98

 

 

 

 

뉴욕 (CNN 비즈니스) 타이슨 푸드 (TSN)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식품 가공 공장을 폐쇄해,

 

전국 식료품 점에서 제품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수백만 파운드의 고기"가 공급망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존 타이슨 (John Tyson) 이사회 회장은 일요일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및 아칸소 민주당-가제트 (Arkansas Democrat-Gazette)에 게재 된 전체 페이지 광고에서 "식품 공급망이 깨지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미국 전역의 육류 가공 공장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그 영향을 느낄 것인가?

미국 농민들은 가축을 팔 수있는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가공 시설이 폐쇄되어 수백만 마리의 닭 (돼지, 돼지, 소)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슨은 "현재 폐쇄 된 시설을 재개 할 수있을 때까지 식료품 점에서 우리 제품의 공급이 제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 10 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한 타이슨 푸드 (Tyson Foods)는

 

지난 주 아이오와 주 워털루와 인디애나 주 로간 스포츠에서 돼지 고기 공장을 폐쇄하여,

 

해당 시설의 근로자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워털루 공장 폐쇄는 몇 주 동안의 공공에 대한 압박으로 이어졌습니다. 

 

CNN은 최근 시설에서 일하는 3 명의 직원에게 Covid-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지속적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 노동자는 시설 내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Tyson Foods는 CNN이 이러한 주장에 대해 물었을 때 매일 공장을 소독했다고 밝혔다. 

 

온도를 측정하고 모든 시설에서 안면 마스크를 요구하는 등 노동자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회사가 일선 직원과 트럭 운전사에게 보너스를 지불하고 지역 사회에서 음식을 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도살장 (가공 공장 또는 도축장)은 전국의 수천 명의 직원이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해야했습니다.

돼지 고기 가공 공장은 특히 큰 타격을 입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3개 공장이 기약없이 중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우스 다코타 수 폴스에있는 Smithfield Foods 

 

미네소타 주 워싱턴에서 JBS 돼지 고기 가공 공장

 

아이오와 주 워털루에있는 타이슨 공장.

세 공장은 모두 돼지 고기 생산의 약 15 %를 차지합니다.

 

 

# 조지 소로스 포트폴리오에도 있네요 (이전글 보기 : 2020/04/24 - [분류 전체보기] - 조지 소로스 포트폴리오 _ 미국주식 X 미국개미)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