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PFE) vs 존슨앤존슨(JNJ) 어떤 주식을 사는게 나을까?_미국주식x미국개미

 

 

선요약 : 화이자(티커:PFE)의 주가는 수요일에 1.8% 하락하여 이틀연속 하락했다. PFE 주가는 코로나 백신이 FDA의 완전한 승인을 받은 후 월요일에 4% 이상 급등했다.반면 존슨앤존슨(티커:JNJ) 주가는 긍정적인 항체 반응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2.94% 하락했다. 둘 다 좋지만 9월엔 화이자(PFE)가 더 나아보임.

 

 

 

수요일에 Pfizer Inc.(NYSE:PFE)와 Johnson & Johnson(NYSE:JNJ)의 주가는 긍정적인 발전을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하락폭을 확대하며 하락했습니다.

반면에 Johnson & Johnson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주사는 항체 반응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반환했습니다.

수요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JNJ의 코로나19 부스터 주사는 초기 임상에서 항체를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아 0.66% 하락했습니다.

 

PFE는 분석가들에 따르면, 주당 순이익이 올해 33% 하락한 후, 내년에 연평균 약 12.2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화이자 차트 _출처:tradingview

기술적으로 PFE 주가는 최근 차트에서 상승추세 채널 형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후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주식은 더 이상 과매수 상태가 아닙니다.

 

 

Johnson & Johnson은 성장 투자자에게 더 매력적인 옵션인 반면 PFE는 가치 투자자에게 어필합니다.

JNJ 주식도 최근 상승 채널 형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뒤로 물러나 반등의 여지를 만듭니다.

더욱이, 주식은 더 이상 과매수 상태에서 거래되지 않으므로 투자자에게 완벽한 매수 기회가 됩니다.

 

따라서 두 주가 모두 반등할 것으로 보이지만 9월 들어 PFE가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존슨앤존슨 차트 _출처:tradingview

요약하면, 분석가들은 JNJ 주당 순이익이 PFE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투자자들은 현재 화이자를 선호하는 밸류에이션 배수를 볼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179.51에서 약 $176.94 이상의 잠재적 반등을 목표로 삼을 수 있으며 $171.33 및 $168.67는 중요한 지가 될것같습니다.

 

Johnson & Johnson의 forward P/E ratio 16.80은 Pfizer에 비해 덜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간 연평균 8.89%의 성장률을 보일 때까지 4.20%의 하락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는 올해 이익 성장 기대치가 더 좋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51.92에서 약 $49.61 또는 그 이상의 반등을 목표로 할 수 있으며 $44.72 및 $42.58은 결정적인 지지선일것같습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화이자 주식은 13.42의 매력적인 forward PER로 거래되어 가치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화이자와 JNJ의 주가는 올해 29%, 11.33% 올랐습니다.

따라서 현재 화이자는 S&P 500 지수를 능가하고 있고, JNJ 주식은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JNJ 대신 PFE 주식이 나은 이유?
요약하면, 분석가들은 JNJ 주당 순이익이 PFE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투자자들은 현재 화이자를 선호하는 밸류에이션 배수를 볼 것입니다.
또한 Johnson & Johnson의 5년 성장 전망은 Pfizer보다 낮습니다.

이는 PFE 주식이 1년 안에 성장 투자자에게 더 매력적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두 주가 모두 반등할 것으로 보이지만 9월 들어 PFE가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본 글은 주식의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Disclaimer: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Nothing in this article should be taken as a solicitation to purchase or sell securities.

미국주식X미국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