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올해 주가가 거의 20% 하락한 지금이 애플(티커:AAPL) 주식을 사들일 적기가 아닐까? 근데 내부자들은 왜 다 파는걸까...
Apple 주식은 현재까지 거의 20% 하락하여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le의 가장 최근 분기보고서는 1년 전보다 매출이 9% 증가하여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애플의 이사회는 올해 9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습니다.
2022년 현재까지 AAPL 주식은 거의 13% 하락하여 현재 $140~$150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AAPL 주식의 현재 하락세에 힘들어하기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선도적인 기술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로 여겨야 합니다.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은 최근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NYSE:BRK-B)의 연례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버핏 따라하기
4월 30일, 버핏은 올해 주가가 하락하면서 AAPL 주식을 더 많이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마하의 현인으로 알려진 버핏은, 올해 1분기에 6억 달러 상당의 애플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iPad 및 Mac 컴퓨터 제조업체인 애플은 현재 3,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Berkshire Hathaway의 전체 주식 포트폴리오의 거의 절반 또는 40%를 차지합니다. 91세의 버핏은 버크셔 연례 회의에서 "불행히도 주가가 다시 반등했기 때문에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AAPL) 주식의 리스크
Warren Buffett이 Apple 경영진에 대한 높은 평가와 주식에 대한 분명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지난 6개월 동안 몇 가지 지속적인 문제와 씨름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지속적인 공급망 문제, 소비자를 압박하는 인플레이션, 회사의 해외 판매 및 제조에 타격을 준 중국의 새로운 Covid-19 락다운이 포함됩니다. AAPL 주식은 가장 최근의 실적 발표 이후 약 2% 하락했으며, 회사가 지속적인 공급 제한으로 올해 8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급망 문제는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정적인 전망이 2분기 재정 건전성을 어둡게 했습니다. Apple은 3월 31일 마감된 분기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거의 9% 증가한 97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주당 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예상되었던 $1.43에 비해 $1.52였습니다. 모든 사업부가 연간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중국의 수요가 새로운 Covid-19 락다운으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일부 제품의 생산도 방해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Apple 이사회가 올해 900억 달러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되었습니다. Apple은 자사주를 매입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미국 상장 기업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주주들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조치입니다. 참고로, 2021년, 애플은 자사주 883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했습니다.
애플(AAPL) 주식은 세일중?
공급망 혼란과 중국의 코로나19 무관용 정책을 차치하고, Apple은 모든 투자자가 소유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주식 중 하나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모든 혼란과 투쟁을 통해 Apple의 주가는 255% 상승했습니다. 2020년 8월에 실행된 자사주 매입 및 주식 분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추가 가치가 제공되었습니다. Apple이 씨름하고 있는 현재 문제는 일시적이며, 회사 고유의 문제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애플은 괜찮을 것이며 주주들에게 계속해서 보답할 것입니다.
애플(AAPL) 내부자거래현황
#출처 : secform4.com 및 investorplace.com
# 반박시 선생님 의견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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