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난생처음 미국주식"의 서평 (독후감 , 내돈내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난생처음으로 미국주식을 투자하는사람, 미국주식을 접해보지 않은 초보투자자도 읽기 쉬우며, 개인투자자로서 매우 공감가는 책이다. 또한, 유용한 사이트나 정보를 찾는 실질적인 방법의 제시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재미:★★★★☆

공감:★★★★★

유익성:★★★★★

이 책을 읽어야할 대상 :

이 책은 미국주식투자에 대해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A부터Z까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식투자서와 다르게, 미국의 정치ㆍ문화ㆍ역사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공감하고 이해를 도왔습니다.

가독성 :

매우 매우 높습니다.

이 책은 문장이 간결하고, 어려운 단어 or 영어단어들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기술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막힘없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 및 중요하게 기억해야할 부분 :

약간 책의 스포일수도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어드 주얼' 이야기이고,

따라서 "OO를 너무 맹신하지 말자."

OO는 뭘까? 자세한 내용은 책에 나와 있음... ㅎㅎ

# 본 글은 주식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정리를 위함이며,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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