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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제너럴모터스(GM):약 10,000대의 GMC 허머 EV 트럭이 사전 주문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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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제너럴모터스(티커:GM)은 약 10,000대의 GMC 허머 EV 트럭(전기트럭)이 사전 주문되었다고 한다. 초강력 1,000마력 전기 SUV로 완충시 350마일(약563km)의 레인지를 달릴수 있다.

이 디트로이트 Free press 보도에 따르면, GMC 대리점들은 미국 GMC 점포의 약 절반이 신형 Hummer EV 트럭을 팔기 위해 가입되어 있다고 말한다. GMC는 이 트럭의 에디션 1(출시판)에 대해 약 1만 건의 예약 주문을 받았다. 신형 허머 트럭과 SUV를 판매할 계획인 대리점들은 상점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최대 14만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 모든 세부 사항이 있다.

 

GMC의 허머 EV _ 출처:gmc.com



곧 출시될 GMC 허머는 전기로 움직이는 배터리 구동 트럭이다. 

에디션 1은 최고의 성능, 4×4 기능 및 기술을 보여준다.

이 첫 번째 모델(지금부터 약 1년 후 판매될 예정)은 전기 모터 3개를 총 1,000마력, 약 3.0초 이내에 0~60mph의 가속,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서스펜션, 4륜 스티어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첫 모델의 가격은 112,595달러다.

GMC는 회사가 받은 예약 주문 수나 연간 Hummer EV 제작 용량이 얼마인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 자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의 GMC 대리점 회의에서 나온 비공식적인 언급을 인용하고 있다. 

미국에는 약 1,900개의 GMC 대리점이 있다. 그들 중 약 절반이 Hummer 트럭과 다가오는 Hummer SUV를 팔기 위해 가입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히 손을 들어 새로운 허머 트럭을 파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이러한 노력에는 상점 업데이트, 새로운 브랜드화, 판매 및 수리를 위한 직원 교육, 충전 인프라 등이 포함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비용은 대리점당 최대 14만 달러까지 들 수 있다.

보고서는 또한 GMC가 허머를 위해 약 10,000대의 예약 주문을 받았고, 이는 업데이트된 공장 ZERO / 디트로이트-햄트랙 시설의 트럭 연간 생산능력에 가깝다고 말한다. GM은 Ultium 전원 시스템으로 새로운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공장을 개조하는 데 약 22억 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셰비 실버라도 EV와 GMC 시에라 EV 트럭도 포함될 것이다.

 

아래는 전기허머 (EV Hummer)의 동영상 링크!

 

youtu.be/1vG3oVDfbB4

 

#출처 : tfltruck.com/2020/12/unofficial-about-10000-gmc-hummer-ev-trucks-have-been-preordered/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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