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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미국유전자편집(유전자가위)기업 Top6_미국주식x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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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유전자편집(또는 유전자가위, 유전체편집 등등..)기술을 가진 Top6 기업 으로는 - 크리스퍼 Crispr Therapeutics (CRSP), 에디타스메디신 Editas Medicine (EDIT),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Intellia Therapeutics (NTLA), 빔테라퓨틱스 Beam Therapeutics (BEAM), 블루버드바이오 Bluebird bio (BLUE),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 Regeneron Pharmaceuticals (REGN) 가 있다.

 

 

 

 


크리스퍼와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의료 혁신을 여는 열쇠다.

 

CRISPR 유전자가위 _ 출처:medium.com



지난 몇 년 동안 첨단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유전학 분야를 더 발전시켰다. 

인간 게놈 지도를 만드는 것은 유전학의 비밀을 푸는 첫 단계였고, 

오늘날 그 연구의 정점은 크리스퍼 기술이라고 알려진 것이다. 

 

크리스퍼는 정기적으로 군집화된 짧은 팔린드롬 반복을 줄인 말로, 

다양한 유전 질환을 치료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 매우 정확한 유전 공학을 설명하는 화려한 방법이다. 

 

바이오 기업들이 잠재력을 인정하게 되면서 크리스퍼 테크놀로지는 처음 개발된 이후 자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산업은 상당히 더 붐비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오늘날 어떤 크리스퍼 주식들이 가장 좋은 투자인가? 

여기 이 무리를 이끄는 6개의 유전자 편집 (또는 유전자가위) 주식들이 있다.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Crispr Therapeutics (티커: CRSP)

투자자들이 크리스퍼 산업에 초점을 맞춘 회사에 돈을 투자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회사는 크리스퍼 테라퓨틱스다. 

크리스퍼 기술의 공동 발견자 중 한 명이자 2020년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에마뉘엘 샤르펜티에가 설립한 크리스퍼 테라피틱스는 작품에 수많은 치료법을 담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낫세포질환과 수혈 의존 베타탈라세미아 환자를 치료하는 CTX001이 주력이다. 

또 다른 후보물질은 CTX110으로 비호지킨 림프종이 재발하거나 난치성 림프종 환자 치료제로서 10월 말 1단계 임상시험에서 초기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크리스퍼사가 연구하고 있는 많은 후보 중 단지 두 명의 후보일 뿐이며 이들 중 한 명은 생명공학 회사와 주주들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익이 될 수 있다.

 

 


에디타스 메디신 Editas Medicine (EDIT)

 

유전자 편집은 두 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생체내부로, 환자의 몸 안에 아직 있는 동안 유전자가 편집된다.

두 번째는 체외에서 유전자를 편집한 다음 환자의 몸 안에 이식하는 것이다.

Editas Medicine은 이 두 가지 모두 이 회사에 혈액 질환, 암, 안구 질환의 세 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치료법을 제공한다.

또한, 한 가지 치료법인 EDIT-101은 레버 선천성 아마우시스 10(LCA10)의 치료를 위한 1/2 단계에 들어갔다.

생체내 크리스퍼 치료제가 임상시험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긍정적인 결과가 곧바로 이 새로운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다.

한편 에디타스는 2분기 중 지분공모를 완료하고 현금 포지션을 강화해 2023년까지 운영자금을 충분히 지원했다.

강력한 금융과 깊은 파이프라인으로 인해 에디타스는 현재 시판 중인 최고의 크리스퍼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Intellia Therapeutics (NTLA)

크리스퍼는 아직 이 분야의 전문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신기술이지만,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공동 창업자인 제니퍼 더드나가 그 가운데 확실히 있다.

엠마누엘 샤르펜티어와 함께, 두드나는 2012년에 CRISPR 기술을 발견한 공로로 2020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인텔리아는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수많은 유전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만들고 있다.

이 회사의 파이프라인 맨 위에는 11월 초 임상 1상 연구를 시작한 유전자 질병 트란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ATTR)에 대한 생체내 치료제인 NTLA-2001이 있다.

인텔리아에는 2021년 규제 제출을 위해 NTLA-2002(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용)와 NTLA-5001(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 두 명의 강력한 후보가 갑판에 올랐다.

 

 

 


빔 테라퓨틱스 Beam Therapeutics (BEAM)

빔 테라퓨틱스는 지난 2월 공개됐고, 다음 달 나머지 시장들과 함께 주가가 빠르게 하락했다.

하지만 Beam의 팀은 CRISPR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

이 회사는 DNA 한 가닥을 구성하는 G, A, T, C라는 바로 그 화학 화합물을 바꾸는 기술인 베이스 편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유전자 편집 접근법이 게놈의 '가위'라면 우리의 기본 편집자는 '연필'로 유전자 안에서 한 글자를 지우고 다시 쓴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 기술에 흥분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 빔은 다양한 임상 전 단계에 12개의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크다.

주가는 데뷔 후 190% 이상 상승했으며, 이 회사의 첫 조사 신약이 내년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 향하면서  더욱 높아질 것이 확실시된다.

 

 


블루버드 바이오 Bluebird bio (BLUE)

불행히도 블루버드 바이오는 유감스럽게도 그것의 제품 뒤에 있는 과학은 건전할지 모르지만, 제조능력은 그렇지 않다.

11월 초, FDA는 낫 세포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의 상업적 제조가 임상 실험의 제조 과정과 일치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 달라고 청했다.

전염병 관련 지연은 2022년까지는 FDA 승인을 받기 힘들 것 같지만 단기적인 문제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산만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회사는 큰 차질을 빚었다.

장기적으로는 블루버드 바이오가 성공을 위한 위치에 있다.

이 회사는 다발성 골수종 약물 이데셀에 대해 FDA로부터 우선적인 검토를 받았으며 블루버드는 수혈 의존성 베타탈라세미아 치료제로 여전히 유럽에서 진테글로라는 이름으로 낫세포 질환 치료제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블루버드 바이오주는 현재까지 50% 가까이 하락하고 있지만 이 유전자 치료 회사에서는 모든 것을 잃지 않고 있으며, 이 공간에서 가치 선택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을 것이다.

 

 

 

 

 


리제네론 Regeneron Pharmaceuticals (REGN)

이러한 회사들의 대부분은 오로지 유전자 치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리제네론은 몇몇 다른 파이에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

피부염과 천식 치료제 듀픽센트는 우수한 한 해를 보냈고, 다양한 눈병을 치료하는 에일라의 판매량은 꾸준했다.

한편 FDA는 피하지방정세포암을 치료할 수 있는 리브타요에 대해 내년 2월 목표 조치일을 정해 우선 검토하도록 했다. 그리고 물론 Regeneron의 바이러스 치료제인 REGN-COV2는 3/4분기에 훌륭한 임상실험 결과를 누렸다.

이 모든 것이 리제네론에게는 대단한 한 해였지만, 이 회사의 미래는 다른 곳에 놓여있을지도 모른다.

리제네론은 인톨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는 대규모 유전체학 연구 활동을 주도한다.

크리스퍼 기술은 이 우산에 속하는데, 현재 리제네론의 순익에는 다른 치료법만큼 중요하지 않지만, 그 잠재력은 엄청나다.

 

 

 

# 본 글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거론된 주식의 매수,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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